Chérie, tu es plus jolie aujourd'hui

34. Du temps sans toi

여주는 약속대로 집에 도착하자마자 , 지민이에게 도착했다는 메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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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누군데 그렇게 연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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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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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뭐야 ? 너가 나한테 숨기는 것도 다 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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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프라이버시가 다 있어 . 엄마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말하는 여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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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나 좀 서운하다 ?

서운함을 못 감추는 엄마였다.

시간이 흐르고 흐름에 따라 , 사람도 시간에 맞춰 변한다고나 할까 .ㅎ

사춘기가.. 뭐 , 딱 그런 시기지 .

근데 여주는 좀 특별한 케이스야 .

누가 감히 성인이랑 만날 생각을 .

좋은 도전이야. (피식)

한 편 지민이네.

힘겹게 윤기를 떠나보낸 뒤 (?) 혼자사는 집 안에 적막이 흐르나 했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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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앙ㅇ으으으ㅡ악

푹 -) 풍) 포옥 ) 푹 )

지민이가 침대위에 누운 채로 발로 동동 침대를 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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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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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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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보고싶다아아아ㅏ아ㅏ아악

진짜 이 놈의 사랑이란 .;

다시 , 여주 상황 .

엄마한테 심부름 받고 늦은 밤에 근처 마트를 찾아오게된다.

그렇게 미션을 컴플릿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가려는데 ,

???/??

강여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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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누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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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ㅇ 어 !!?!

누구나 예상했다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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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 아저씨 뭐에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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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이렇게 갑자기 찾아와주는 거 대찬성이잖아요..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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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어떻게 너 없이 버틸 수가 있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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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제 좀 살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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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나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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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 이렇게 늦은 밤에 , 너 혼자 왜 나왔어 . 큰 일 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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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심부름이요 !

여주는 자랑스럽다는 듯 마트 봉지를 선뜻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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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 ,ㅎ 기특하네 . 심부름도 할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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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그쵸 ? 아저씨도 나한테 시킬 거 있음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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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내가 뭐~든지 다 해줄 수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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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으이그 , 바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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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너한테 뭘 시키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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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난 아저씨가 그 말 할 줄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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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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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제 들어가봐 , 어머니 기다리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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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근데 막상 아저씨 얼굴 보니까 들어가기 싫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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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얘 봐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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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늑대한테 잡아먹히기 전에 얼른 들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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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리고 늦은 밤에는 늑대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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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사냥꾼들이 많아 ..!

늑대 = 박지민

사냥꾼 = 낯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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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후우 ,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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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그럼 이만 염소는 집에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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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내일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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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ㅎ

개학 한다고 정신 없어서 5일동안 연재 못한 작가를 용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