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érie, tu es plus jolie aujourd'hui
52. Je vous renvo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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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겨우겨우 지민이를 설득시켜서

침대에 눕혔고 , 조금 안정을 취하도록했다 .



박지민
난 진짜 괜찮 ..


강여주
그 얼굴로 괜찮다말하면


강여주
알아주는 사람 퍽이나 있겠어요 _


박지민
....


박지민
미안해


강여주
...


강여주
....뭐,가..?


박지민
그냥 . 전부 다 .



강여주
왜 그래 _ 평소 답지않게 ..


강여주
그러면 내가 더 불안해지잖아 -

여주는 씁쓸해하며 지민이를 쳐다봤다 .



강여주
나를 안 버린다던 사람이


강여주
이렇게 있으면 _


강여주
나는 누구를 의지하고 살아 _



박지민
싱긋-)


박지민
나는 너 지켜 . 무슨 일이 있어도 .




박지민
하지만



박지민
만약 너가 나를 못 지키는 일이 있어도


박지민
마냥 슬퍼하진 마_



박지민
나는 괜찮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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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



강여주
정말 괜찮은거야 ?


강여주
정말이지 ?


박지민
괜찮아 _ ㅎ



박지민
너나 몸조심하고 다녀 , 알았어 ?


강여주
나야 뭐 - 늘 괜찮았지만 .


강여주
조금은 걱정되네 , 오빠 약한 모습 보니까 .


박지민
ㅎ...


박지민
어제 일은 ,


박지민
잊어도 돼 .


지민이는 그 말을 끝으로 차에 탔고 ,

창문을 내려 여주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강여주
잘 가 -


강여주
아프지 말고 , 무슨 일 있으면 또 찾아오든 연락 하든 ..


강여주
둘 중 하나라도 해줘


강여주
걱정 돼 -


박지민
나는 네가 더 .


강여주
으이그 -


강여주
자기 몸이나 잘 챙기고 남 걱정을 해요 -



박지민
나 진짜 갈게 _


박지민
아무데나 가지 마 , 알았지 ?


강여주
알았다고 ~



지민이는 끝내 출발을 했고 ,

여주는 시야에서 차가 사라질 때까지 그 자리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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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강여주
누구세ㅇ...


이다희
방금 누구 보낸거야 ? 남친 ? ㅎ


강여주
아 - 엄마 -!!!


강여주
놀랐잖아 , ㅜ ㅎㅋ


이다희
볼 때 마다 훤칠~하니 잘생겼어 , 아주 .


강여주
...?


강여주
내가 좀 보는 눈이 있긴 하지 .


이다희
나 닮아서 그런 거야 , 이 가시나야 .


강여주
엄마가 ?


강여주
허 -!


강여주
웃기는 소리네 ?


이다희
뭐래니 -



강여주
내 남친이야 .


강여주
막,막 .. 그렇게 보지마 . 알았지 ?!


여주는 일부러 쿵쿵 . 발걸음 소리를 크게 내며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간다 .


이다희
으휴 ~


이다희
누구 닮았니 , 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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