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tu t'enfuis, je te tuerai.
거창왕자뷔
3.4M 63.1K
V
Kim Taehyung, le mauvais garçon


♥저번화 1,2,3등댓♥


꼬실수있지 않을까용? ㅎ헿(워레아님 1등댓 츄카해여♥)


아아ㅠㅠ 슬프네요..ㅠ(JENNY0524님 2등츄카드립니당♥)


감사합니다!!(좋아한다녤 님 3등 츄카드려요!♥)

♥댓헷♥


김태형
"자 됐지? 난간다"

김여주
"잠시만..!"

그냥 갈려는 김태형을 나는 잡았다.


김태형
"왜"

김여주
"조..금만 걷다가면 안돼...요..?"


김태형
"안돼 그니까 다시는 이딴걸로 잡거나하지마"

김태형은 내손을 뿌리치곤 터벅터벅 걸어갔다.

조금 성공했다고 생각했는데 내 착각일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김여주
"꼬시는거...너무..힘든걸...."

나는 학교산책로 를 걸었다.

시원한 바람이 나의 머릿결을 스칠때마다 억울함이 몰려왔다.

나도..평범하게 연애를 하고싶었는걸..

나는 벤치에 앉아 눈물을 훔쳤다.


김태형
"하..겉으로는 당당한척하면서 속은 왜 당당하지못하는데"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주인공은...

김여주
"김태형..?"


김태형
"오빠라면서 똑바로 쳐 안부르냐?"

김여주
"왜..왔어"


김태형
"그냥 마음에 걸렸어 니가."

내가 마음이 걸렸다 라... 무슨..뜻일까..?

김태형 여친
"태형앙! 뭐행~?"


김태형
"왜"

김태형 여친
"그냥~ 걸레년이랑 같이 있길랭~ 걸레냄새 베기전에 빨리 교실가장!"


김태형
"....어"

분위기 좋을때 타이밍 오지게 치고 들어오는 저 여우년부터 없었으면 그래도 꼬시기 편했을텐데..

진짜. 되는일 하나없고 짜증나

나는 여우년이 김태형의 팔짱 끼고 학교로 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했다


전정국
"뭐하냐..꼬신다면서"

김여주
"전..정국.."


전정국
"왜 이번에는 또 무슨일이길래"

김여주
"그냥...내 인생에..잘 되는일 하나없다.."


전정국
"...."

김여주
"인생이 참 뭣같다고..고2되서 정략결혼하고 남들처럼 평범한 연예하나 못해"

김여주
"참..지긋지긋하다"


전정국
"이 순간 지나가리- 이말과 같이 힘든일도 언젠간 지나가서 행복한 날들로만 펼쳐지게 될거야"

김여주
"......"


전정국
"그니까 조금만 힘내봐. 언제든 너의옆에서 도와줄테니까"

너가 참 듬직해 전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