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ce qu'une variable appelée you a été créée

#4

그렇게 어찌어찌해서 웅이 방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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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근데 진짜 아까 안설렜어요?

김여주

응. 그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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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아니 어떻게 이 얼굴을 보고 안설레나 궁금해서요.

김여주

꼭 설레야하나?

그러고 보니 조금 잘생긴것 같기도?

근데 꼭 잘생겼다고 설레는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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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아놔 어의가 없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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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몰라요. 나 공부 안해요......

웅이는 삐쳤다는 듯이 입을 삐죽삐죽했다.

김여주

으이고 뭐 이런것 가지고 삐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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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저 안삐졌는데....

웅이는 그렇게 말하면서 나 지금 삐쳤다는티 팍팍 내고 있었다.

김여주

에휴 알겠어.

김여주

빨리 이거 풀어야지?

나는 웅이를 달래면서 문제집을 풀라고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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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재미없어요. 안풀어요....

김여주

재미없어도 풀어야지!

김여주

너가 이거 안풀면 내가 곤란해진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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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

김여주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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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그럼 이거 다 풀면 나랑 놀아줄거예요?

김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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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어! 분명 어라고 대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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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나중에 딴소리 하면 안돼요.

김여주

뭐 100점 맞으면 생각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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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그 말 진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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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꼭 지켜야 해요!

웅이눈 내말을 듣고 미소를 띄며 문제집을 풀기 시작했다.

부모님 말끔 들어보니까 생전 공부란 안했던것 같은데....

나는 당연히 100점 못맞을거라고 생각하면서 문제집을 푸눈 웅이를 지켜보았다.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요ㅠㅜ

요즘 블로그 연재도 하고 학교 숙제도 하느랴 바빴어요ㅠㅜ

이 못난 작가를 탓하세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