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ce que j'ai trouvé quelque chose que je voulais
Épisode 29 Je suis venu te voir

다빈자까님
2020.11.09Vues 105

김부장
오늘 회식할거지?

오늘도 일찍 집에 가긴 글렀다.


정여주
그럼요, ㅎ

_김부장. 저 사람이 회식 얘기를 한다면 최소 2차까지는 간다는 뜻.

김부장
배 대리도 갈거지?


배주현
당연히 가야죠, ㅎ

김부장
정국씨도 가야지


전정국
네.

김부장
그럼 다른 사람들도 가지?

" 그럼요 "/" 그래야죠 "

_다들 마지못해 한마디씩 한다.

" 그럼 나도 데려가지 그러나 "



김태형
회식 좋지,

김부장
벌떡-]어이쿠.. 대표님 오셨습니까..

_순간적으로 놀란 지라 다들 거의 한순간에 일어났다.


김태형
워, 워,- 다들 앉아


정여주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대표님?


김태형
아, 뭐, 그냥

너 보러 왔다고 너


정여주
그럼 이번 디자인팀 회식은 저희끼리 하겠습니다.


김태형
.....그럼...그렇게 해요..

_그날, 회식

" 위하여,- "


정여주
으.. 써..


배주현
그러게, 대표님이라도 있었으면 적당히 끊었겠지


정여주
그래, 다 내 죄요


배주현
그래, 다 네 죄야

벌써 이게 몇 시간 째야..

_실제로는 이제 2시간 정도 지났지만 술을 제대로 못먹는 둘은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_또 회식이 끝나길 기다리는 한 사람.



김태형
아직 회식 중이려나...

+ 여주야 태형이 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