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é] Je vais lâcher prise maintenant
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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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ein
Deviens le soleil qui illumine le vent



정휘인
하수도인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휘인은 이상한 복도에 서있었다.


정휘인
저기요? 누구 계세요?

휘인이 누군가를 불렀던 것은 발자국 소리가 들리기 때문이였다.


정휘인
저기...요?

???
...


정휘인
괜찮으세요?

???
...


정휘인
괜찮으신거 맞아요?

???
...


정휘인
...오지마시죠?

뚜벅 뚜벅 소리를 내며 정체모를 무언가가 다가오기 시작했다.

???
이...이나...히...히이나...


정휘인
...뭐야

???
정휘인!!!!!


정휘인
우악!!!!!

깨어나보니 꿈이였다.


정휘인
아이 씨... 몇시야?

05:44 AM

정휘인
6시쯤 됐네...

잠은 오지 않았기에 휘인은 일기장을 펼쳐볼려 했다.


정휘인
응?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았다.

앞쪽만이 아니라 뒷쪽도 모두 빈 노트였다.

맨 끝만 빼고.


김용선
{이번엔 좀 쉬어!}


정휘인
에라이...

다시 병원으로 향해야 할 터였다.

화장실로 들어가 찬 물로 씻고 나온 휘인은 오후에 병원에 가기로 하고 방에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휴대폰이 울렸다.


안혜진
전화 안받냐??


정휘인
씻고 나와서 이제봤네. 미안.


안혜진
어휴, 멍청아. 됐고, 오늘 뭐하냐?


정휘인
밥먹고 오후에 병원갔다오게. 그거 빼고는 별 일 없는데.


안혜진
같이 가자!


정휘인
응?


안혜진
심심해ㅠㅜ


정휘인
심심하다고 병원까지 따라온다고?


안혜진
응!!


정휘인
너가 멍청이네. 알았고, 몇시에 볼까?


안혜진
지금 몇시지?

06:30 AM

정휘인
6시 반.


안혜진
10시에 만나서 같이 밥먹고 갈까?


정휘인
그러던지. 좀이따 봐.


안혜진
그래 좀이따 봐요~~

전화를 끊은 휘인은 약 3시간동안 뭘 할지가 막막했다.


프렌즈
프-하 안녕하세요 무무프렌즈입니다


프렌즈
한달만이죠?


프렌즈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네요.


프렌즈
일단 전 이제 진짜 고2가 됐어요


프렌즈
그동안 뭐 고생 많이 했습니다


프렌즈
잘 말 안해서 주위사람들은 잘 모를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꽤나 힘들었어요


프렌즈
뭐 텐션 떨구는 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프렌즈
저도 곧 3천 찍겠네요!


프렌즈
뭐 지금까지 기다려주신분들 감사드리며


프렌즈
언제 올진 모르겠지만?


프렌즈
이 팬픽이 나온다면 한번씩은 읽어주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프렌즈
재미가 없더라도요...(?)


프렌즈
암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여


프렌즈
저는 다음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프렌즈
그리고 갑과을은 진짜 기다리지 마세요ㅠㅜ


프렌즈
사족이 길었으니 전 진짜 가겠습니다


프렌즈
뿅!


프렌즈
+마음 상태가 상당히 안좋습니다 별테하면 진짜 죽이러 갈지도 몰라요


프렌즈
++이렇게 털어놓으니 그래도 낫긴 나은거 같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