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meilleurs oppas de tous les temps
#15 Les meilleurs oppas de tous les temps - Violence[3/3]



김태형
" 여주 네가 친구한테 폭력을 썼다며 "

한여주
" ....응 "


김남준
" 여주야, 거짓말하지말고 사실대로 얘기해줘. "


김남준
" 여주가 그럴애 아니라는거 누구보다도 오빠들은 잘 아니까. "

한여주
" ..나 맞아, 내가 그랬어.. "

한여주
" 화나서 참을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걔 머리끄댕이 잡고 뺨때리고 그랬어.. "

한여주
" 미안. "


박지민
" 이게 다 무슨... "


김태형
" 하.. 일단 오빠랑 내일 가서 사과부터 하자. "


김태형
" 그래야 합의를 해주든지 할거아니야. "

한여주
" 싫어, 합의 안해줘도 되니깐 사과안해.

한여주
그딴년한테 자존심 굽히기 싫어. "


정호석
" 한여주. "


정호석
" 너 오빠들이 그렇게 가르쳤어? "


정호석
" 진심이 아니어도 걔한테 사과해. "

한여주
" 싫다고, 싫다니깐? "


김석진
" 내일 오빠들이 학교로 갈꺼니깐 그렇게 알고있어. "


전정국
" 여주. "


전정국
" 이번일은 정말 너한테 실망했어. "

한여주
" .... "

쾅-

-

따르르릉-

한여주
-" 여보세요? "


배주현
-" 어떻게 됐어? "

한여주
-" 사과하래.. 난 싫다고했어 "


배주현
-" 너, 얘기 안했지? 그 년들이 니 오빠들 욕하면서 패드립친거. "

( ※패드립: 가족을 욕하는 행위 )

한여주
-" 응.. 말 못 했어.. 그걸 어떻게 말해.. "


배주현
-" 아니, 대체 왜? 왜 말을 못하는거야? "

한여주
-" 오빠들이 상처입을거야. 난 그런거 싫어.. "


배주현
-" 여주야 생각좀 해봐.. "

한여주
-" .... "


배주현
-" 이제 선택은 니 몫이야. "


배주현
-" 잘 생각해야 해, 내가 널 도울수 있는건 여기까지야. "

한여주
-" 그래, 알겠어. "

뚝-

한여주
' 하아... 사실대로 말해야하나.. '

한여주
' 오빠들이 상처입을텐데 '

드르륵-


김태형
" 공주야. "


김태형
" 오빠들은 너에 대해서 잘알아. 그래서 공주가 아무이유 없이 걔를 때리진 않았을거야, 그렇지? "


김태형
" 근데 그 이유는 공주가 말해주지않으면 몰라 "

한여주
" ..... "


박지민
" 그래서 오빠들은 여주 너가 속으로만 앓지 말고 얘기해줬으면 좋겠어. "


박지민
" ...아직도 얘기해주기 싫어? "

한여주
" ...미안 "


민윤기
" 아가, 오빠들은 무슨일이 있어도 여주 너를 믿어 "


민윤기
" 그래서 아가가 아무 이유없이 걔를 때렸다해도 믿을거야. "

한여주
" ..... "


김석진
" 마지막으로 물을께.


김석진
정말 아무이유 없이 때린거... 맞아? "

한여주
" ..응 맞아 "


김남준
" ... "


김남준
" 몇번 때렸어? "

한여주
" 10번.. "


김남준
" 그럼 밖에서 10분있다 들어오도록해. 혹시라도 마음이바뀌면 얘기하고. "

한여주
" ..응.. "

-

나는 그렇게 집앞 대문에 쭈그려앉아 10분을 세고 있었다.

한여주
' 후우.. 힘들다... '

한여주
' 그래도 오빠들이 속상해하지 않았으니깐 됐어 '


전정국
( 멀리서 뛰어오며 ) " 아가-! "

한여주
" ㅈ..정국오빠? "

한여주
" 여기에는 왜.. "


전정국
" 여주야, 혹시..우리랑 관련된 일이야?


전정국
너가 그 여자애를 때린이유 "

한여주
" ..... "


전정국
" 오빠도 몇일전에 그랬던적이 있거든,


전정국
나를 욕하는것까진 참겠는데, 형들이랑 너를 욕하는건 못참겠더라고. "


전정국
" 근데도 말안했어. 꾹 참았어. 혹여나 형들이 상처 받을까봐 "

한여주
" ..... "


전정국
" 그런데 석진형이 어떻게 알았는지 나한테 그러더라고.


전정국
혼자 속앓고 있지말라고. "


전정국
" 그니깐 아가도 오빠한테 다 얘기해주면 안될까? "

한여주
" .... "

한여주
" 흐으.. 오빠... 그게... "

( 설명중 )


전정국
" .... "


전정국
" 진짜 실망이다, 여주야. "

한여주
" 으응? "


전정국
" 그런년을 10대밖에 안 때렸단 말이야? "

한여주
( 피식- )


전정국
" 그래도 고맙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얘기해줘서... "

+ Behind The Story 1


김석진
" 사과, 해주셔야겠는데요? "

나연 엄마
" 그게 무슨, 맞은건 저희 아이들이거든요? "

나연 엄마
" 이 집안이 다들 또라이들 아니야. "


김남준
" 얘야, 우리가 다 들었거든. 너가 여주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


김남준
" 어디 한번 끝까지 가볼까? "


임나연
" ...뭐를요 "

나연 엄마
" 저기요, 지금 저희 아이한테 협박하시는 거에요? "

나연 엄마
" 역시 부모가 없는것들은, 쯧. "



전정국
" ...명예훼손 그리고 학폭으로 신고할 예정이에요 "


전정국
" 부모있는 귀한 자녀분께서 패드립을 했더라구요. "


전정국
" 부모가 형편이없으니 자식이 이 모양이지. "

나연 엄마
" 뭐요? "


김태형
" 얘,너 참 불쌍하다.


김태형
저런 부모를 만났다는게. "


임나연
" ..... "

나연 엄마
" ..... "


박지민
" 어디 한번 반박을 해보시던가ㅋ "


박지민
" 말 안하시네. 할말이 없으신가보죠? "

+ Behind The Story 2

한여주
" 정국오빠. 근데 정국오빠가 몇일전에 무슨일이 있었다고 했잖아. 그 일 어떻게 마무리 됐어? "


전정국
" 어..? 그게... 실은... "


전정국
" 그랬던 적 없어... 너가 말을 안해주니깐 오빠가 살짝 구라를.. "

한여주
" ...누구세요 "

한여주
" 저아세요..? "


전정국
" 아가ㅜㅜㅜㅜ "

한여주
" 쳇 "

- [폭력]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