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 nous
éclatement


여자애들
너같은게 왜 정국이랑 친하게 지내?

여자애들
하 엄마도 없는게 진짜

여자애들
너같은건 정국이한테 짐만 된다고-

어린여주
내가 짐..이라..고

여자애들
어 너는 짐이야. 짐.

어린여주
내가 짐..

그순간 여주는 머리가 아파왔다

엄마도 없는게 , 너는 짐이야 짐 , 너같은게

그런 말들이 여주머리속에 가득했다

여주가 여자애들한테 괴롭힘 당하는걸 발견한 정국이가 여주를 구해주려고 달려왔다

동시에 여주가 머리를 잡고 쓰러졌다


어린정국
ㅎ..헉 여주야!

정신이 들고보니 여주는 병원침대에 누워있었다

어린여주
으..


어린정국
여주야! 괜찮아..?

어린여주
어..괜찮아..

여주는 정국이를 보자마자 아까일들이 생각났고 머리가 다시 아파왔다

어린여주
아..아아!!

여주가 머리를 잡고 고통스러워하자


어린정국
헉! ㄴ..내가 금방! 의사선생님 불러올게!! 조금만 참아!

정국이가 급하게 나가서 의사선생님을 불렀다


어린정국
의사선생님! 의사선생님! 여주가 많이 아파해요!!

의사선생님이 여주 병실로 갔고

그때 근처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났다

정국이는 소리가 나는곳으로 갔고 그곳에는 어떤 아져씨가 술주정을 부리고 있었다

여주아빠
으아아아~~~ 술가져와! 이여주는 어딨어!!


어린정국
ㅇ..여주? 아져씨 여주 아빠에요?

여주아빠
어 그렇다!!! 넌 뭐야! 술가져오라ㄱ..

여주아빠가 그순간 심장을 잡고 쓰러졌다

여주아빠
으윽..!

의사가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결국 여주아빠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

여주는 그사실을 듣고 절망했다

어린여주는 장례식도 못치른체 사촌집으로 가게되었다

사촌집을 가는동안 여주는 정국이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웠지만 꾹 참았다

어린여주
(정국아.. 짐이되지않고 힘이 될수있게 발전해서 올게...)


어린정국
여주야.. 말도없이 어디로 전학간거야... 보고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