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Idole de l'aphasie
27.


시카고 프니엘 집 도착


프니엘
다들 들어와


프니엘
엄마 저왔어요

엄마: 어머..애들아 왔니?

두팔 벌려서 달려오는 프니를 지나쳐 성재를 안아주는 엄마


프니엘
엄마!!

성재다음 현식 민혁을 안아주고 은광을 안아주고 아직 깁스를 하고있는 창섭을 조심스레 안아주는 엄마


이창섭
어머니 오랜만이에요

엄마: 어쩜..살 쪽 빠진것봐..


프니엘
나는!!!


이창섭
이거 선물이에요


이민혁
여기요

엄마: 고맙다~

무시당한 프니 울기직전

그제야 웃으면서 프니를 안아주는 엄마

엄마: 프니 보고싶었단다..오랜만에 봐서 장난한번 쳐봤어


프니엘
치..너무해

다들 배정된 방에 짐을 풀고 1층 거실에 모인다


프니엘
뒷뜰 수영장에서 놀까요?


육성재
좋아


임현식
나도

다들 좋다고해 수영복으로 갈아입은후 수영장에서 신나게 논다

엄마: 여기 간식놔뒀으니 배고프면 먹어라..나는 일이있어 나가봐야해


프니엘
다녀오세요

엄마: 집에 아무도 없고 주변에서 볼수있는것도 아니니 편히 놀아라

다들: 네 감사합니다

깁스를 한 창섭은 혹시 모르니 비닐로 깁스를 감싸고 발만 담그고있는데 프니가 창고에서 커다란 메트형식의 튜브를 찾아옴


프니엘
형 여기 올라가서 놀아요


이창섭
오!!


이민혁
근데프니 상처에 물다아도됨?


프니엘
넹..저는 다아물었어요

그러고 뒤를 보여주는데 흉이 크게 보였지만 잘 아문듯 보였다


서은광
다행이네

현식이가 은광이를 튜브에 태워 돌아다니고있고 프니는 성재랑 놀고있고 민혁이가 창섭이를 밀어주고있다


이창섭
형아 힘들지? 미안해


이민혁
안힘들어.. 너혼자 물에도 못들어가구..


이창섭
괜찮은데? 형도 올라올래? 출렁거려서 재미있어


이민혁
그래? 둘이 올라가도 되나?


프니엘
네 올라가도되요


이민혁
고마워

벽쪽으로 밀고 순식간에 올라온 민혁


이민혁
오! 재미있는데?


이창섭
그치?ㅎㅎ

둘이 물위에 둥실 떠다니다 눈이 맞아 키스를 시작하고


이민혁
이리와봐


이창섭
웅..


이창섭
츄릅~!츕..흐읏


이민혁
진짜 이뻐가지고..


이창섭
힝..


이민혁
올라갈까?


이창섭
응////


이민혁
우리 먼저 올라갈께


서은광
그래

넷을 뒤로하고 방으로 올라가 일단 씻는둘

저녁이 될때까지 사랑을 즐기다 기절하듯 둘다 잠들어 다음날 아침이 되서야 깨어났다

다음날


프니엘
잘 잤어요? 밥먹으라고 깨울려고했는데 피곤해보여서 그냥 뒀어요


이민혁
어..시차때문에 피곤했나봐..


이창섭
응

다들 알지만 모르는척 해준다

프니부모님께 인사하고 아침을 먹고 주변 산책을 다같이 나간다


서은광
집 주변에 이렇게 큰 공원도 있고 좋네


이민혁
그러게


이창섭
버스킹도 하네


프니엘
형들도 해볼래요? 신청만 하면 되거든요


임현식
재미있겠는데?


이창섭
뭐부르지? 역시 팝이좋겠지?


이민혁
알아는 들어야되니까


서은광
우리곡들도 부르자


이창섭
좋다


육성재
나도좋아~~


프니엘
그럼 신청하고 올테니까 뭐 부르고싶은지 리스트 짜고있어요

다들: 응

빠르게 결정된 리스트

연습에 들어가고


프니엘
신청하고왔어요. 우리는 내일 저녁7시부터에요..


프니엘
필요할 물품도 대여해준다고해서 그러기로했어요


서은광
그럼 집에 가서 연습하자


이민혁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