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L'enfant qui donne naissance à un joyau
04.


계단에서 여러사람들이 올라오는 소리가 나자 깜짝 놀란 정한이


정한
뭐지? 형아야?


정한
아빠는 꼭 혼자오는데?


정한
무서워..


승철
우리야~~!!

정한이 무서워하는듯하자 올라가는 도중 자신들이라고 밝히는 승철이


정한
형아?


승철
어


호시
너 풀어주러 가는중이야


명호
조금만 기다려


정한
응!!


정한
와~~ 그럼 나 밖에 나갈수있겠다,ㅎㅎ

정한이가 기뻐하자 몸의 상처에서 나오는 루비가 더 크고 색도 진해진다


승철
후~ 어머니 여기에요

꽤 높은 탑을 쉬지않고 올라오자 조금지친 승철


민혁(엄마)
이애니?


명호
네..어서 풀어주세요


민혁(엄마)
그래

민혁이 허리춤에서 검을 뽑더니 자물쇠를 잘라버리고

덜컹!!

문이 열렸다


승철
정한아 가자


정한
진짜? 나가도 되는거야?


정한
아빠는? 허락받은거야?


정한
말안들으면 아빠가 채찍으로 때려


호시
다신 아버지가 널 괴롭힐일없어


명호
쫒아냈어


정한
쫒아내? 왜?


승철
널 아프게했으니까


정한
우움..모르겠어.. 나아프게한게 나쁜거야?


정한
아참!! 형아 이것봐 이거 더 커졌어..색도 더 이뻐


승철
이제 이런거 만들지 않아도돼


정한
???


호시
그 빌어먹을 호수도 빼고 억지로 상처 만들고 피 안뽑아도 돼


정한
진짜?


명호
응


승철
가자


정한
으응//////

정한이 승철의 손을 잡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쓴적없는 다리근육으로 비틀거리고


승철
이리와 안아줄께


정한
미안해///


승철
아냐


민혁(엄마)
너가 안았다가는 넘어질라.. 이리약해서 널 어따쓰니?


승철
어머니!!//


민혁(엄마)
아가 이리오렴..난 이아이들 엄마란다


정한
엄마?


정한
우리 엄마는 어디있어요?


정한
도망가면 아빠가 엄마 죽인댔어.. 엄마는 무사해요?


민혁(엄마)
이 빌어먹을 인간.. 팔 하나는 잘라보낼껄..


민혁(엄마)
무사하니 걱정말렴..내려가자


정한
네///


정한
엄마 품은 따뜻하고 향기로운거구나..///


민혁(엄마)
어머..귀여운 말을하네


민혁(엄마)
아참 너희는 이애 흔적을 모두 치우고오렴..바닥에 떨어진 보석이라던지 애옷이라던지


민혁(엄마)
물건챙기면 그냥 다 태워버려


명호
그래도 되요? 알았어요..ㅎㅎ


민혁(엄마)
엄마는 이애 의사에게 보여야해서 간다


호시
네

둘이 먼저 내려가고

방을 둘러보는데 작은 침대 작은 서랍장이 가구의 전부였다

그서랍장안에는 보석주머니들이 들어있었고 몇개 안되는 옷들이 있었다


승철
그래도 인형하나는 줬나보네


호시
15살짜리 애 방이 이게 뭐야? 이애덕분에 그렇게 돈 벌었을텐데..쓰레기같은 새끼


명호
지 아들을 겁탈하는 사람인데 뭘바래?


승철
보석이 남으면 의심받을수있으니 잘챙겨..


승철
그외에건 모두 태워


명호
응!!

구석구석 떨어진 보석들을 줍고 탑에서 내려온후


명호
파이어볼~~!!

명호가 지팡이를 꺼내 주문을 외우자 큰 탑이 위부터 타들어가기 시작하고 곧 탑이 무너져내린다

그 무너진 흔적들도 다 태워버린 명호


명호
ㅎㅎ


명호
역시 마법쓰는건 재미있어


호시
좋냐?


명호
응..짜릿해~♡


승철
쟤도 정상은 아니야


호시
ㅋㅋ


호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