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L'enfant qui donne naissance à un joyau
20.


호숫가에서 성쪽으로 걸음을 옮기는 둘


승철
(두근두근)


승철
(심장이 터질것같아..//)


이지훈 15살
(둘이 있으니까 떨려////)

둘다 얼굴이 붉어져서 말없이 걷기만하다가


승철
저기


이지훈 15살
저기


이지훈 15살
!!!!!


승철
!!!


승철
말해


이지훈 15살
아니에요..먼저 하세요////


승철
그래...


승철
너가 우리 성에 온지 어느덧 두달이 넘었네?


이지훈 15살
네


승철
처음엔.. 정한이 보는거처럼.. 안쓰럽고 돕고싶고,그랬는데....어느덧///


승철
너가 좋아졌어


이지훈 15살
흡!!//////


승철
내가 싫은게 아니라면..


이지훈 15살
안싫어요..아/////


승철
그래? 그럼 우리 사귈래?


이지훈 15살
저..저는..평민인데요....


이지훈 15살
어떻게 저따위가...감히..승철님이랑...


승철
무슨소리야.. 우리 가문은 누구든 좋으면 평민이어도 괜찮아.. 엄마도 서로 사랑하면 상관없다고했어


이지훈 15살
지..진짜요? 저 가진것도없고..동생들만 줄줄이인데


승철
상관없어


승철
상황 생각하지 말고 너의 마음을 알려줄래?


이지훈 15살
음...,///////


이지훈 15살
조아요..저도 승철님이...


승철
와하하~!!!


승철
사랑해..날 좋아해줘서 고마워


이지훈 15살
저도 사랑해요

승철이 지훈이를 꼭~ 안아주고

조심스럽게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이지훈 15살
흑!!

그때 겁먹은듯 울먹이는 지훈


승철
지훈아 괜찮아? 나때문에 그래? 미안해


이지훈 15살
아..아니에요.. 왠지 스킨십이 겁나요


승철
아..,(전에 당한일때문이구나..)


승철
그래..나는 너가 괜찮아질때까지 기다릴께


이지훈 15살
미안해요


승철
가자 다들 배고프겠다


승철
손잡는건 괜찮지?


이지훈 15살
네///

트라우마가 있는듯한 지훈이. 그런 지훈이를 배려하는 승철이


정한
우린 간식먹을까?


호시
놓고왔다며?


정한
응? 그건 승철이형아랑 지훈이꺼~ㅎㅎ


명호
그냥 보내려고 작정했구나?


정한
웅~ 승처리형이 계속 지후니가 귀엽다고하면서 진전이 없으니까


민혁(엄마)
똑똑한것~ 잘했다


이석민 7살
백작님 우리 밥먹어요? 우리 형아는요?


민혁(엄마)
응~ 지훈이랑 승철이는 따로먹는데


이찬 5살
우와~~


이찬 5살
이고뭐에요?

정한이가 꺼낸 도시락을 보고 환호하는 아이들..형은 잊었다

다들 도시락을 먹고 소풍을 즐긴다.


승철
정한이가 놓고간 도시락 가지러왔어

사이좋게 손잡고 주방을 찾은 둘

메이드: 여기요~ 막내도련님께서 두분오시면 전하라는 편지에요. 도시락이랑 편지 받으세요


승철
어? 편지? 고마워

작은 바구니와 쪽지를 받은 승철


승철
"형아 안돌아와도 되니 둘이 데이트해." 라는데?


이지훈 15살
//////


이지훈 15살
가요


승철
그래

메이드들도 안데리고 둘이서 다정히 걷다가 자리잡은 꽃이 잔뜩 피어 아름다운곳

돗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가운데두고 앉는다


승철
여기 이쁘다..그치?


이지훈 15살
네///


승철
귀여워..


이지훈 15살
///

승철이 말만하면 얼굴이 붉어져서 허둥대는 지훈이가 마냥 귀여운 승철


승철
배고프지? 일단 밥먹자


이지훈 15살
네

데이트한때 먹기좋은 보기좋고 한입에 먹기좋은 음식들이 바구니 가득 들어있었다


이지훈 15살
이쁘다


승철
먹여줄께


이지훈 15살
네///


승철
아~해


이지훈 15살
아~////


이지훈 15살
맛있어요//


승철
다행이네

승철이 지훈의 입술이 닿은 손가락에 입을 맞추고 싱긋웃는딘


이지훈 15살
/////!!!////

끼부리는 승철이를 보자 자극이 너무심해 머리가 멍해진 지훈이


승철
이렇게라도 너를 느끼고싶어


이지훈 15살
으....

뭔가 결심한듯한 지훈이 두눈을 꼭 감고 승철이를 향해 다가가 무작정 입술을 내미는 지훈


승철
어? 뽀뽀해도 돼?


이지훈 15살
(끄덕끄덕)

눈을 꼭 감고 고개를 끄덕이는 지훈이 너무 귀여운 승철

조심스럽게 지훈이의 어깨를 잡고 가까이 다가가는 승철


승철
쪽~♡


이지훈 15살
흐으으//////

지훈이를 배려해 가볍게 뽀뽀만하고 떨어지는 승철


이지훈 15살
...

왠지 아쉬운 지훈이


승철
트라우마에 대한 치료도 받고 천천히 진도나가자..급하지 않아..


이지훈 15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