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L'enfant qui donne naissance à un joyau
32.


납치당시 상황


이석민 7살
도련님 여기 딸기많아요


정한
진짜네..근데 나한테 형이라고해줄래?


이석민 7살
그래도되요?


정한
그럼..나중에 우린 가족이 될텐데..


이석민 7살
우왕~


이석민 7살
알았어요


정한
자!! 바구니 어서 채우자


이석민 7살
네!!

열심히 산딸기를 따다가 조심씩 숲 깊은곳으로 들어온 정한이와 석민이


정한
얼추 채운거같은데?


정한
어머..너무 깊이 들어왔네..어서 형들에게 가자


이석민 7살
네

그때 1왕자의 부하가 자신의 조직원들을 데리고 나타났고


이석민 7살
어?


정한
이런!! 형들~으..읍!!

제대로 소리도 못질러보고 잡혀갔다

순식간이었고 명호의 아트팩트가 반응한시간도 없었다

부하: 미안하지만 나도 어쩔수없어서 말이야..

반항하는 과정에서 신발이 벗겨지고 상처가 나 피를 조금 흘렸다

왕자: 잡아왔다고?

부하: 네

왕자: 저애는 뭔데?

부하: 같이 있어서 어쩔수없었습니다

왕자: 뭐 알아서 처리하고 저건 내방으로..ㅋㅋ

부하: 네..


정한
가까이 오지마요!!!

석민이를 꼭 안고 버티는 정한이


정한
아일건들인다면 그자리서 그냥 죽어버릴꺼야!!!!

정한이 바닥에 굴러다니던 쇠붙이를 주어들고 목을 찌를듯 힘을주고

피가 루비가 되어 떨어진다

왕자: ㅋㅋ 저 년만 있음 내가 왕이될수있을꺼야ㅋㅋ

왕자: 너가 반항하면 애새끼를 죽이겠어


정한
그런!!

왕자: 둘을때어놓고 애는 니가 알아서 데리고있던지해

부하: 네

바로 뺐긴 석민이


이석민 7살
형아..ㅜㅠ


정한
쉿!! 반항하지말고 얌전히 있어.. 나중에 형들이 우릴구하러 올꺼야


이석민 7살
웅

부하손에 끌려가는 석민

왕자: 자!! 벗어


정한
뭐?

옷자락을 꼭 잡는 정한

왕자: 말 안들으면 그애새끼부터 사지를 찢겠다


정한
그런..

왕자가 다가와 정한을 잡아 침대로 던지고


정한
시..싫어!!!

왕자: 너..그빌어먹을 후궁년 아들이랑 붙어먹었지?

왕자: ㅋㅋ 나랑 자면 넌 그새끼랑 영원히 못살아

퉷!!


정한
나쁜새끼

왕진: 이년이?

짝!!


정한
악!!

정한이의 침을 맞은 왕자가 열받아서 내리친 뺨

그때 발동된 아트팩트

쾅!!!

정한주변으로 강력한 보호막이 생성되고 주변에 있던 왕자에게 공격마법이 쏟아진다

왕자: 아악!!!

그래도 왕자라고 보호마법이 발됭되긴했는데 워낙 많은 마법이라 몇개 막지도못하고 깨지고

왕궁 한구석의 지하공간에서 폭팔음이 나자 기사들이 왕과함께 달려왔다

왕이 지하공간을 찾아 내려왔을땐 많이 다친듯 보이는 왕자와 보호막안에서 울고있는정한이보였다

왕
이게 무슨?


정한
도와주세요..ㅜㅠ

얼마지나지 않아 자신의 마법을 추적해온 명호와 백작가 사람들


명호
정한아!! 괜찮아?


정한
응..

명호가 보호막을 없애주자


정한
석민이는?

부하: 여기있습니다

그새 간식을 많이 먹었는지 입가에 잔뜩 부스러기를 뭍힌 석민이가 작은 인형을 안고 부하뒤에서 나온다


이석민 7살
형아 괜찮아?


정한
너는?


이석민 7살
이아저씨가 간식도 주고 이 인형도 줬어


정한
다행이네

왕
자네가 왜 여기있나?

부하: 왕비님께서 저희 부모님을 잡아두고 협박하셔서요. 어쩔수없이 왕자의 일을 돕고있었습니다

왕
허!! 그래서 갑자기 사직하고 사라진거였나?

부하: 네!!

왕
근위단장!!

부하: 어쩔수없지않습니까.. 폐하를 지켜야되는 제가 왕자의 명을 듣고있어야하니..그자리는 놔야지요

왕
내 왕비를 가만두지않겠다!!


승철
왕자님께서 저희애를 납치하셨습니다


승철
저희 백작가에선 그냥 넘어가지않을것입니다


민혁(엄마)
저의 아버지께서도 저 왕자와 왕비를 용서하지않을겁니다

왕
말리지않겠네

왕
다만 내 다른 자식들은 봐주게


민혁(엄마)
내 며느리될아이와 사위될아이인데 잘봐드려야지요.. 사돈되실 폐하도 아무문제 없으실겁니다

왕
그애들이 언제.? 크흠..나야 아주좋지

돌아온집


정한
진짜 무서웠어


승철
목에 상처났네? 뺨도 부었고


호시
왕자새끼 죽였어야되는데.. 공격마법에 살상마법도 넣어놓지


명호
그랬어..꼴에 왕자라고 몸에 방어막이 있어서 진짜위험한 마법은 막힌거야


현식(삼촌)
정한이는 괜찮아?

소식을 듣고 급히 달려온 현식


민혁(엄마)
응..상처는 성수로 치료해야지


현식(삼촌)
아!! 혹시몰라서 집에서 가져왔어.. 이건 최고급 성수야.. 성녀가 일년에 한병 만드는거


민혁(엄마)
어머


현식(삼촌)
이거면 오래된 상처도 치료가능해


현식(삼촌)
정한이 막왔을때 보니까 오래된 상처가 많길래 신전가서 구해놨었어


정한
삼촌..고마워요


민혁(엄마)
기특하네


현식(삼촌)
성녀님께서 오래된 상처가 많으면 목욕물에 풀어서 사용하라하셨어.. 희석되도 된다고


민혁(엄마)
그래? 잘되었다. 들었지? 정한이 목욕물준비해

하녀:네


이찬 5살
형아는 안다쳤어?


이석민 7살
응..가서 케이크랑 쿠키도먹고 쥬스도 마셨어..그리고 이 인형도 줬어


이찬 5살
뭐? 납치가 그런거였어?


이지훈 15살
아니아


이찬 5살
근데 왜?


이석민 7살
몰라.. 그왕자라던 아저씨는 나 막 죽이라구했다가 정하니형이 안된다고 그러니까 부하아저씨한테 알아서 하라고했는데


이석민 7살
따라가니까 간식도 주고 인형도줬어..


이석민 7살
그아저씨 나 안고 미안하다했어


민혁(엄마)
그 사람은 안타깝지.. 능력있는 기사인데


현식(삼촌)
들었어요 도울수있는게 있음 도울께요

그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