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Le Prince Sirène

21.

필릭스(인어) image

필릭스(인어)

다들 죽지마세요..

인어: 네!!

다들 공격을시작했다

이미 중앙왕국의 백성들은 모두 도망쳤거나 지하에 숨어들었고 남은건 술을 마시고 헤롱거리는 동쪽인어뿐이었다

남쪽 인어들의 막강한 무기들로 무장한 인어들이 쳐들어와 인어들을 죽이기 시작했고

갑자기 습격받은 동쪽인어들은 무력히 잡히거나 죽임당했다

승민 image

승민

분명 얼굴이 기억나는데..몸에 큰 칼자국이 있던 새끼

승민인 자신의 동생을 죽인 인어를 찾고있다

은광(북쪽인어왕) image

은광(북쪽인어왕)

몸에 큰 칼자국? 어디?가슴?

승민 image

승민

은광(북쪽인어왕) image

은광(북쪽인어왕)

그거 동쪽왕의 첫째아들같은데?

은광(북쪽인어왕) image

은광(북쪽인어왕)

원래 인간을 싫어해 죽이는걸 즐겨했어..어릴때부터

은광(북쪽인어왕) image

은광(북쪽인어왕)

그러다 사냥꾼에게 당해 가슴을 가르는 큰 칼자국이 생겼지

은광(북쪽인어왕) image

은광(북쪽인어왕)

아마 왕궁에 있을꺼야..왕옆에

승민 image

승민

그곳으로 갈꺼야

리노 image

리노

단독으로 가는건 위험해

승민 image

승민

쳇..

리노 image

리노

어차피 왕궁까지 갈꺼니 여기있어..

승민 image

승민

알았어

뛰처나가려고하는 승민을 진정시킨건 리노였다

계속 안절부절하며 적들을 죽이던 승민

결국 못참고 뛰쳐나가다가

리노 image

리노

안돼!!윽..

그런 승민을 말리며 쫒아가던 리노가 다쳤다

슈트가 찢어졌다

옷속으로 물이 차오른다

리노 image

리노

으윽..

승민 image

승민

어?형!!!

승민이 리노를 잡기전 릭스가 급히 리노를 잡고 근처에 있던 잠수정안으로 넣는다

필릭스(인어) image

필릭스(인어)

여기서 왕궁을 향해 무기나 쏘고있어요

리노 image

리노

왕궁에 동쪽놈들말고 다른 인어가 있음 어떻게하라구..?

리노 image

리노

일단따라만 갈께

필릭스(인어) image

필릭스(인어)

그래요

승민도 리노를 따라 잠수정에 탄다

승민 image

승민

미안해 많이 다쳤어?

리노 image

리노

스친거야. 괜찮아

리노 image

리노

슈트가 찢어져서 놀란거였어

승민 image

승민

미안..얌전히 형 옆에 있을께

리노 image

리노

그래

아무리 전투 부족이라고해도 습격을 받았고 술에 쩔어있던 상태라 금새 왕궁까지 밀렸다

왕궁의 문을 닫고 저항하는 동쪽인어들

리노 image

리노

비켜봐요. 잠수정 무기면 벽쯤은 금방 부술수있어요

리노가 스피커로 말하자 잠수정 앞에 있던 인어들이 자리를 피한다

그러자 리노가 기계를 조작해 미사일을 발사하고

쾅!!!

벽에 명중해 무너진다

동쪽인어: 젠장!! 저건뭐냐고!!

왕궁 안

왕좌에 왕이 앉아있고 그주변을 호위하고있는 인어들이 있다

승민 image

승민

저기있다!! 저새끼가 내동생의 원수야!!

필릭스(인어) image

필릭스(인어)

다들 저인어는 남겨놔요. 승민이 동생의 복수를 해야되니까

다들 승민의 사정을 이곳으로 오는동안 들었기에 모두 고개를 끄덕인다

인어: 저새끼 매번 어린인간을 죽일때부터 알아봤어

인어: 쓰레기같은 새끼

인어세계에선 어린개체를 살해하는건 중대한 범죄

인간은 인어들에겐 고려대상이 아니었기에(사는곳이 다르니 만날일이없었음) 처벌받지 않았었다

장군: 뭔 헛소리야? 감히 여기까지 처들어오다니

필릭스(인어) image

필릭스(인어)

너야말로 헛소리하지마!! 이곳은 우리 중앙왕국의 성이라고!!

장군: 힘이 없어 뺐긴주제에ㅋㅋ

필릭스(인어) image

필릭스(인어)

윽!!

승민 image

승민

뭐해? 헛소리하는 새끼부터 전부 조져야지

은광(북쪽인어왕) image

은광(북쪽인어왕)

공격!!

왕의 호위들은 강했지만 숫자차이도 심하고 실력진들도 이쪽이 더 많아 결국 모두 잡힌딘

필릭스(인어) image

필릭스(인어)

어쩔래? 저인어의 처분은 너에게 맞길께

승민 image

승민

고마워

20년만에 마주선 장군과 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