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 robots ! Quelle chanceuse !

23. Allons en ville 3

23. 시내로 놀러가요 3

김여주

"근데여.."

전정국

"어..어..??"

김여주

"저 여기 4번 본것같은데..기분탓인가여..?"

전정국

"ㅇ,아니 그럼..저기 앉았다가 가자"

꾹보쯔는 같은곳을 여러번 돌다가 벤치를 가리켰고 나는 그 벤치에 앉아 서있는 꾹보쯔를 바라보았다

전정국

"너.."

김여주

"왜여 꾹보쯔!"

전정국

"나한..테도 오빠라고 불러주면 안돼..?"

김여주

"흐음..불러줄게여.."

전정국

"태형이형한테도"

김여주

"녬"

전정국

"킄..귀엽네 마실거 사올테니까 가만히있어야되!!"

김여주

"알았어여"

전정국

"꼭..가만히있어야되!!!"

정국오빠..?는 마실걸 사러가면서 계속 뒤돌아 내가있는지를 확인하는데 나는 그런 정국오빠가 귀여웠다

까칠한 오빠가 이렇게 순둥한 귀요미였는지..의문이다

??

"저기요"

김여주

"녜?"

??

"전화번호 좀 주지않을래요?"

김여주

"싫은데요."

나는 아까 윤기오빠한테 배운 얘기를 했다.

-아까 윤기에 차안에서-

민윤기

"김여주"

김여주

"네!"

민윤기

"누가 만약에 너한테 전번 달라할때 어떻게해야되지?"

김여주

"줄게여..잠시만요..!!"

민윤기

"아니지. 딱. 눈을 바라보고 싫은데요.? 이렇게말해 만약 또 다시 물어볼땐."

민윤기

"5초안에 안가면 미래에 가정못꾸미게 해준다 라고 말해"

김여주

"가정을 왜 못꾸며여??"

민윤기

"들어봐 5초세고 안가면"

민윤기

"남자의 가운데를 차면 되"

김여주

"아아..가운데 차면 어떻게되여?"

민윤기

"...죽지"

김여주

"에?? 죽이면 안돼죠!!"

민윤기

"그냥 잘 기억해서 잘 수행해"

김여주

"녜.."

??

"에이..왜그래요 한번만.."

김여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