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 robots ! Quelle chanceuse !

6. 천국이야..

김여주

"어?"

"왜"

김여주

"저분 아까 봤는데!"

"?"

나는 계단을 내려오는 그분을 향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소리쳤다.

"너 나 아냐?"

김여주

"네??"

이분 뭐지..? 기억력이..큼.. 분명히 아까본 사람인데 기억을못하시는 남자분때문에 민망해져서 뒷머리를 긁었다

"그나저나, 박지민. 이게 어떡해된건지 얘기좀 해봐"

"그게..정국이랑 골목에있더라고요, 그래서 집에가라니까 집도 없다는걸보니.. 아마..그런것같더라고요.."

둘이 눈으로얘기하듯 바로 그 남자분은 "아..그래?"라며 이해를했다. 난 이해못했는데..?

"김태형 이 꼬마애 데리고 방에들어가있어 얘기좀하게 그리고 전정국은 빨리올라가서 치료하고"

전정국

"알았어,형"

"아,왜 나 달성할거 졸라많은데 아씨..어디방?"

"니방"

"알았어. 야 따라와"

잘생긴 남자분은 따라오라는 손짓을하셨고, 나는 그분을 쫄랑쫄랑 따라갔다

계단을 오르고 걷고 하는데 키는 왜이리크고 다리는 왜이리 긴지, 내 다리로는 쉽게 따라가지못했고, 이건 걷는게아닌 거의 빨리걸어야하는 수준이었다

"아이씨..땅꼬마새끼"

남자분은 조용히 혼잣말을한후, 내 보폭과 맞춰줬다. 근데..그 땅꼬마는 빼시죠. 다 들리는데,

긴 복도를 지나 어느 파란문앞에 섰고, 남자는 뒤를 보다 쏙 들어가버렸다.

김여주

"우와!"

남자가 얼마나 게임을좋아하는지, 엄청좋은 컴퓨터와 있을건 거의 다있는 게임방이었다. 그리고..

"멍멍!!"

김여주

"흐잉..귀여워ㅓㅓ.."

엄청귀여운 강아지가 있었다..

이..방..천국이야..

"강아지가 강아지한테 귀엽다고하냐..존나 귀엽네,"

김여주

"뭐라구여?? 못들어써여!"

"조용히좀하라고"

뭐지..왜 얼굴이 빨개지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