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boxeur Jeon Jung-kook
Épisode 2 : N'avez-vous jamais eu de rendez-vous amoureux ?


그렇게 장난을 치다가 점심을 먹으려고 나온 이 둘.


전정국
"아줌마, 여기 설렁탕 두개 주세요"

설렁탕을 시키고 소소한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강태현
"형, 저 형한테 엄청 궁금한거 있는데 물어봐도 되죠?" ((진지


전정국
"뭐길래 그렇게 진지하게 물어봐"


강태현
"형, 진짜로 연애 해본적 없어요?"

남녀노소 상관없이 나한테 가장 궁금한 점.

연애 해본적은 있는지.


전정국
"내가 전에 연애 무 경험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강태현
"믿을수가 있어야죠"


강태현
"형처럼 이렇게 잘생기고, 멋지고, 매너있는 남자가 연애를 한번도 안 해봤다는게 이상하잖아요"


전정국
"내가 뭐가 그렇게 잘난 놈이라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 잡을 곳 하나 없는 이 사람.

잘생긴 사람의 대부분은 자신이 잘생겼다는걸 모른다고 하던데.

그 사람 중 한명이 전정국이다.


강태현
"형은 남자인 제가 봐도 멋있는 사람이라고요"


전정국
((피식


전정국
"말로만이라도 고맙다"


강태현
"말로만이 아니고 진짠데"


강태현
"형 고등학교 때 인기 많지 않았어요?"


전정국
"인기 그런거 없었어"



전정국
"그냥 여자애들 몇명이 따라다니긴 했었지"

그게 인기가 아니면 도대체 뭐지...?

오늘의 포인트:

1. "내가 전에 연애 무 경험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 어떻게 이 얼굴에 연애를 해본적이 없다니... 말도 안돼.

2. "형처럼 이렇게 잘생기고, 멋지고, 매너있는 남자가 연애를 한번도 안 해봤다는게 이상하잖아요" - 그럼그럼 이상해도 너무 이상하지.

3. "인기 그런거 없었어. 그냥 여자애들 몇명이 따라다니긴 했었지" - 자기가 잘생기고 인기 많은줄 모르는 허당 전정국.

짧은 글 죄송해요ㅠㅠ 조금씩 분량 늘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