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 fait, le petit ami de ma sœur
Épisode 24 : Viens ici. Je vais le faire.


한참 동안 여주의 등짝 스메싱을 맞은 지민이가 입을 쭈욱 내밀고는 회사 갈 준비를 한다.


정여주
"참내... 뭘 잘했다고 입을 내밀어"

그때 여주의 머리속으로 스치는 방금 진한 입맞춤.


정여주
((화악///


정여주
((도리도리


정여주
"나 진짜 미쳤나봐... 뭔 생각을 하는거야..."

붉어질때로 붉어진 자신의 뺨을 두 손으로 꼬옥 감싼다.

사실은 딸꾹질을 멈출려고 한 진한 입맞춤이 첫 키스였다.

여주의 마음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쫘악 빼입은 지민이가 방에서 나왔다.



박지민
"누나, 넥타이 맬줄 알아요...?"


정여주
"넥타이 맬줄 몰라?"

부끄러웠는지 고개만 끄덕이는 지민이다.


박지민
((끄덕끄덕


정여주
((피식

'귀여워'


정여주
"이리와. 내가 매줄게"

그러니 지민이는 한마리의 병아리처럼 총총총 거리면서 온다.

여주는 지민이의 손에 있는 넥타이를 집어서 매주기 시작한다.

그런 여주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지긋히 보는 지민이.

그런 눈빛이 여주도 느껴졌는지 가볍게 헛기침을 한번 한다.


정여주
"큼...!"


정여주
"그만 좀 봐줄래?"


박지민
"싫은데요?"

고민 하나 없이 싫다고 대답하는 지민이에 살짝 당황한다.


정여주
"어...?"


박지민
"전 누나를 이렇게 눈에 담아두고 싶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한손으로 여주의 허리를 당겨 더욱더 가까이 한다.


정여주
"...!!!"


박지민
"회사 가면 오늘 하루종일 누나 얼굴 못 보는데"


박지민
"이렇게라도 보고 제 눈에 누나를 담아두고 싶어요"

정지 상태가 되버린 여주는 두눈을 꿈뻑거리면서 지민이를 올려다본다.

그런 여주가 귀여웠는지 지민이는 여주의 뺨에 가볍게 입을 맞춘다.

((쪽



박지민
"이러면 나 하루종일 누나 생각나서 일 못할것 같은데" ((피식

오늘의 포인트:

1. "누나, 넥타이 맬줄 알아요...?" - 넥타이를 맬줄 모르는 귀염뽀짝 지민오빠.

2. "전 누나를 이렇게 눈에 담아두고 싶어요" - 이런... 너무 설레...//

3. "이러면 나 하루종일 누나 생각나서 일 못할것 같은데" ((피식 - 진짜 지민오빠 너무 좋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