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loyé à temps partiel de caf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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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ver


정휘인
' 오늘은 조금 빨리 왔네.... '


정휘인
어...?


정휘인
' 무슨 소리지? 지금은 누가 있을 시간이 아닌데... '

???
네


정휘인
' 헛..사장님...? 앞은 누구지..... '

카페 사장
저..카페 알바 해본 경험이 있나..?

???
네 지금까지 쭉 카페로만...


정휘인
' 응..? 지금은 알바생 안구하는데... '

카페 사장
나이는...

???
아 저 22살 이에요


문별이
이름은 문별이고요ㅎ


정휘인
' 문별이...?이름 특이하네... '

카페 사장
그래 내일부터 나오면 되요


문별이
네 감사합니다

그 사람이 나갔다

카페 사장
하아.....누굴 잘라야하지....


정휘인
' 응? 이건 무슨 소리야...? 자르다니... '


정휘인
' 고작 저 사람 한 명 때문에 알바생을 자른다고? '

사장님이 나에게 다가오고 있다


정휘인
' 아...아 숨어야 하는데... '

카페 사장
? 정휘인...?


정휘인
ㅇ...아.....안녕하세요 사장님...

카페 사장
언제부터 있었어?


정휘인
아......그....방금 왔어요

카페 사장
오늘은 되게 빨리 왔네


정휘인
ㅇ...네...ㅎ

카페 사장
난 가볼게요


정휘인
넵 안녕히가세요


정휘인
하아......망했다


정휘인
하필이면 이럴때 빨리 와서...ㅠㅠ


정휘인
괜히 내가 잘릴거 같잖아...


안혜진
정휜~!!


안혜진
어 뭐야 왜 혼자 있어


정휘인
그러게...다른사람이 아직 안와서...


안혜진
아니 그게 아니라 너 원래 개업 시작할때 아슬아슬하게 도착하잖아


정휘인
치....그런거 가지구 따지냐...


정휘인
아 맞다. 알바생 새로 들어온대


안혜진
응?? 알바 안구하지 않아?


정휘인
한명 자르고 들어올건가봐...


안혜진
그럼 1/6확률이네?


정휘인
왜...? 우리 세명 이잖아


안혜진
바보야 우리 뒷타임에 세명 있잖아


정휘인
...그러네 뭐 하여튼 우리 둘만 안잘리면 좋겠다


안혜진
응...그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