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ce que je peux aimer cette sœur aînée ?

[19e]

사람들이 우리에게 묻는다면, 지금 심정 어떻냐고 묻는다면 우리 답은 하나다.

행복하다

여주

"야...전정국!!! 같이 가자고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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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쓰읍 뭐야 벌써 지친거야?"

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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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와 이여주 이 오빠 없으면 어쩔라구~"

여주

"너가 비정상인거야..아니 잠만.....뭐? 오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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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지금 나한테 오빠라고 한거지!"

여주

"아니야 동생 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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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맞으면..ㅅ..아 미안! 같이 가 누나!!"

여주

"너..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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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뭐야..내 동생 되는게 그렇게 싫었어 여주야?"

정국은 냅다 뛰었다

여주

"ㅁ..뭐? 여주야?? 전정국 개시키야!!!!"

여주

"너 이리 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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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다이어트 한다매! 내가 지금 도와주고 있는거야!"

여주

"야....흐억...허..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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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나!!사랑해요!!!!"

하면서 제팔로 머리위에 큰하트를 만들어서 사랑한다 말하는 전정국이다

내가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가 없다 정말

여주

"오빠 사랑해요!!"

이러니 놀란듯 토끼눈을 뜨고 내게 달려오는 전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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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오...오빠라고 한거지? 맞는거지?"

여주

"응" 포옥

정국이가 날 껴안았다. 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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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 진짜 사랑해 여주 누나"

여주

"나도"

벚꽃아래서 우린 벚꽃처럼 아니 그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을 피웠다.

떨어지는 벚꽃이 되지 않게 바람에 흩날리더라도 부디 우리는 아름다운 꽃이 될 수 있길

벚꽃아래 벚꽃처럼 우리의 홍조는 핑크색으로 물들어갔다.

사랑했다. 사랑한다. 사랑하는 중이다

전정국 너를 격하게

진짜 사랑한다.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