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é] Je vais lâcher prise maintenant
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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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ein
Les robots peuvent-ils aimer ?



휘인
별님


문별
.......


휘인
주인!

휘인이 소리를 지르자 놀라는 별이다


문별
놀랐자나...왜


휘인
귀엽습니다


문별
뭐래...


휘인
사실을 말한거 뿐입니다만

휘인은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

띵동


문별
누구...


준회
나야...


문별
꺼져


준회
싫어 문 열어

철컥

별의 옆에는 휘인이 있었다


휘인
왜 안 열어주고 계십니까


문별
야아!

포옥


준회
보고 싶었어

별은 안긴채로 말한다


문별
왜 왔어?


준회
보고 싶어서


문별
미친 년


휘인
주..주인


준회
그나저나 이 철통은 누구냐


문별
말 함부로 하지마 철통이라니


준회
로봇 맞잖아


문별
.....


준회
너 오늘따라 존나 꼴려


문별
ㅎ...

짝

별은 준회의 뺨을 때렸다

준회는 부어오른 뺨을 어루만지며 별에게 말한다


준회
남자친구 되는 분에게 왜 그러실까


문별
남친 아니라고 매정하게 날 버린 주제에 이제 와서 꼴린다고 지랄하냐


휘인
주인 진정하세요


휘인
그쪽 준회라고 하셨죠 얼른...

준회가 휘인의 머리를 한 손가락으로 튕겼다


준회
로봇 주제에 할 말은 다해요


준회
내가 왜 나가


문별
빡도네


문별
나가라고


휘인
주인


문별
왜


휘인
제가 하겠습니다

휘인은 준회의 손목을 비틀었다


준회
억...아아아아...


문별
나가


휘인
(준회의 손목을 놓으며) 나가세요


준회
싫다고


휘인
이게..(주먹을 든다)

툭

휘인의 팔을 잡은 사람은 별이었다

휘인은 눈이 휘둥그래지며


휘인
주...주인?


문별
...준회는 우리끼리의 문제야 내가 해결할께


준회
ㅎ....


문별
들어가

별의 말에 순순히 방으로 들어가는 휘인이다


준회
후우...이제야 제대로 하겠네

갑자기 별의 팔을 잡더니 소파에 눕힌다


문별
뭐하는거야...


준회
내가 이때까지 쌓어놨던 한을 푸는 중이야

준회는 별의 귀를 잘근잘근 씹었다

그리곤 작은 성감대를 손가락으로 누른다


문별
읏흐응....하지..읏...응


준회
쉿...

준회는 별에게 키스를 했다

서로의 타액이 섞이다

준회가 별의 은밀한 곳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문별
읏흐응...흐으으...하지..마하...읏흐으응

별의 꿀이 흘러내린다


준회
우리 별이 얼마나 컸나 보는거야...흐흐

준회는 계속 작은 성감대를 누른다

준회의 눈은 풀려있었고 별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랐다

별은 손을 잘게 떨었고 준회는 계속 성감대를 만진다


문별
읏흐...하지마하응...앗흐응ㅡ...


준회
흐으...

준회가 다시 피스톤질을 하려는 그때


휘인
뭐하는겁니까?


준회
어...그..그게

휘인은 준회를 집어던졌다


준회
아...씨발...


휘인
꺼지세요


준회
ㅎ....


준회
다음번에 또 하자 우리 별이~

쾅

별은 충격으로 그 자리에서 손만 떨었고 휘인은 준회가 집을 완전히 나가는걸 보고서야 들어왔다


휘인
주인 괜찮으십니까


문별
.......

휘인은 사태가 심각한걸 알곤 별을 안아주었다


휘인
주인...진정하십쇼...


문별
왜 나 안 도와줬어....


문별
내가 아파했잖아...


휘인
죄송합니다 주인..주인이 방에 들어가라고 하셔서 들어갔다가..


휘인
준회라는 분이 가신 줄 알고 나와보니...


휘인
죄송합니다 다 제탓입니다


문별
나...나 무서웠단 말이야


휘인
죄송합니다 주인..

별은 휘인의 옷자락을 잡고 계속 떨고 있었다

아직 20대인 별이 성폭력을 당했으니 무서울 만도 하지


문별
나...나 좀 안아줘

포옥


휘인
됐습니까?


문별
고..고마워..

별의 머리에선 준회의 마지막 한마디만 맴돈다


준회
'다음번에 또 하자 우리 별이~'

.

..

...

...

..

.


준회
'다음번에 또 하자 우리 별이~'

***
그녀와 나는 다를게 없는 사람이에요

***
제발 놀게 해주세요...네?

***
제 유일한 친구를 이렇게 잃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