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ut-on aimer ?

Première rencontre fortuite

짝-

조직원이 고개가 지민의 손에 의해 옆으로 세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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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그 까짓게 뭐라고 아직도 못 찾은게 말이 돼?!"

조직원

"죄송합니다."

JM회사는 우리나라 대표기업으로 낮에는 잘나가는 기업일 뿐이지만, 밤에는 온 세상을 휩쓸고 다니는 위험한 조직이다.

그 조직의 최상위인 지민은 냉정하고 동정 없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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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딱 24시간 준다. 그 안에 찾아내."

몇 시간이 흘러 조직원 한명이 노크를 하고 들어오더니 말했다.

조직원

"형님, 방금 연락이 왔는데 찾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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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나도 간다."

지민과 뒤따르는 무리들이 준비된 검은 차량에 비장한 얼굴로 탑승한다.

곧이어 도착하고 내 시야에는 한 여자를 둘러싼 우리 조직원들이 보였다.

여주

"하, 뭐에요. 경찰에 신..신고할 거에요!"

그 여자는 말은 무덤덤하게 했지만, 몸은 눈에 거슬릴 만큼 떨고 있었다.

난 곧바로 차에서 내려 칼을 빙빙 돌리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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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쑤셔줄까?"

여주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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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님 그 파일 내놓을래?"

그 여자는 대답하지도 않고 고개를 푹 숙이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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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빨리 안줘?"

여주

"ㅇ..알겠다고요. 드리면 되잖아요."

그 여자는 가방에서 usb를 꺼내서 나에게 주었고 조직원들이 그 파일을 바로 컴퓨터로 옮겨 확인해 보았다.

하지만 그 파일에는 왠 수업발표 자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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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씨발 이거 뭐야."

난 조직원들이 조사를 좆같이 했다는 분노와 아무 죄없는 여자를 붙잡아서 협박을 했다는 쪽팔림을 동시에 느끼게 되었다.

그 usb를 난 바당에 내동댕이 치고 발로 밟아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만들었다.

여주

"헐...그거 이틀동안 밤 새가면서 만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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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하..."

나는 바로 차량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여주

"ㅈ..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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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피해보상은 두둑히 챙겨드릴테니까 저희 직원 연락처 받으세요;"

*작가 시점

지민은 회사로 돌아와 책상을 내리쳤다.

쾅-

조직원

"형님 아까 그 여자가 굳이 형님 연락처를 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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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그 까짓게 뭐라고, 걍 줘."

조직원

"아 참, 그리고 조사 실수한 직원은 어떻게 할까요?"

그 질문을 받자 지민의 눈빛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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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죽여."

새작 낸 립스틱 입니다!

너,누구야에 이어서 두번째 작품인데,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부족한 작품 읽어주신 독자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