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é] Vous êtes de haut rang, bande de salauds ?
도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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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hi
La vie en entreprise avec vous


김여주
뭐래...


정한(윤정한)
누...나?

김여주
오냐 누나다 왜?


우지(이지훈)
아..아니 그게 왜 여기에?


호시(권순영)
방금전에 간다고 그랬지 않아요?

김여주
아아 잊은 게 있어서

김여주
할 말 없어?


에스쿱스(최승철)
......

김여주
없구나 나 그럼 가볼--


에스쿱스(최승철)
있어요...둘이서 얘기할 수 있을까요?

김여주
(씨익)물론 따라 와

김여주
자 뭔데?


에스쿱스(최승철)
..죄송해요..

김여주
으음..뭐가?


에스쿱스(최승철)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였어요 특히나 그 여자랑 말이죠...


에스쿱스(최승철)
그..오실장님이랑 순영이랑 같이 얘기 하는 거 들었어요 누나 과거이야기를..


에스쿱스(최승철)
그거 듣고나서 후회했어요..아니 차라리 설명은 해야 했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왜 그랬는지..

김여주
....


에스쿱스(최승철)
변명이긴 하지만 누나와 제가 회사에서 키스하고 있는 사진을 그 여자가 가지고 있었어요

김여주
잠깐만 회사 사진이라고?


에스쿱스(최승철)
네 그래서 그땐 그걸 퍼지게 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행색만 맞출려고 하다가 임나연이 누나가 보는 앞에서 그렇게 한 거있죠..


에스쿱스(최승철)
그래서 그냥 퍼지게 할려고요..누나한테 미안하긴 하지만 그거 합성이라고 말하면 뭐라 말 못하지 않을까요?

김여주
아..그건 내가 언니한테 부탁해볼게..


김지원
그래 그렇게 해줄게

김여주
언니?


김지원
그 사지만 유포 안 되게 하면 되는 거지?

김여주
응..부탁할게..

김여주
근데 언제부터 있었어?


김지원
너 찾으러 돌아 왔다가 너네 둘이서 갔다길래 찾아 나왔지


김지원
할아버지는 먼저 돌아가셨어

김여주
응..


에스쿱스(최승철)
누나 저는 다시 돌아가는 것 까진 안 바라요..그렇지만..다시 평범한 사이로는 안 되요?

김여주
물론 되지 애초에 그런 거였더라면 말하지 그랬어?

김여주
하지만 두 번은 없어 승철아


에스쿱스(최승철)
(활짝 웃는다)물론이죠!

김여주
저기 먼저 가 있을래 나는 언니랑 같이


에스쿱스(최승철)
네!!그럴게요

승철이 돌아간다

김여주
언니...


김지원
응?

김여주
그 사진있잖아...


김지원
어어 왜?

김여주
그 사진 우리 회사원이 찍은거야..


김지원
뭐??

김여주
그 사진에 나와 있는 장소가 회사사람들만이 아는 곳이야 특히 좀 다닌 사람들만 아는 곳..


김지원
그럼..임나연이 너네 회사 사람한테까지 손을 댔단 말이야?개가 그럴 능력은 되고?

김여주
어..임나연 개도 어느 정도 돈이 있을 테니깐 그럼..사람쯤이야 쉽게 할 수 있을 걸..?


김지원
흠..같이 알아봐줘?

김여주
아니..이번에는 내가 잡을게 대신 뒷처리만 좀 해주라


김지원
...너한테 권한을 줄게

김여주
어??진짜?


김지원
응 그러니깐 너가 뒷처리까지 다해 봐

김여주
응!!


김지원
믿을게


김지원
언니는 이만 간다 조심해서 돌아가고

김여주
응 언니도 조심해서 가!!

여주도 원래 자리로 돌아갔다


호시(권순영)
누우나~왜 그냥 용서해줬대요오

김여주
ㅋㅋ됐네요


정한(윤정한)
아 진짜~재는 좀 더 시련이란 걸 당해 봐야 되는데


우지(이지훈)
그냥 확 처리할까요?


조슈아(홍지수)
도와줄까 우지야?


에스쿱스(최승철)
그러지 마...진짜 무서워..


민규(김민규)
ㅋㅋㅋㅋㅋㅋ

김여주
ㅋㅋㅋㅋㅋㅋㅋ

김여주
아..그리거 순영아 우리 잠깐만 얘기 좀 하자


호시(권순영)
네!!

여주와 순영이는 따른 장소로 갔다


호시(권순영)
할 말 있으세요?

김여주
으음..어!!

김여주
아 진짜 쑥스러운데..


호시(권순영)
네??

김여주
우리..사귀자


호시(권순영)
어...?

김여주
아니 그러니깐 그 이제 해결도 됬고 이제 좀 괜찮아지기도 했고 그러니깐 그게

김여주
나도 너 좋아해

김여주
어...싫..어?


호시(권순영)
......

김여주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지..?역시...으읍?!

김여주
읏...읍..하아..으읍


호시(권순영)
으읍..흠....하아...

둘의 혀가 서로 얽히고 여주의 얼굴이 약간 상기되었다


호시(권순영)
저도 사랑해요^^

-쪽

여주가 키득거렸다

호시가 여주의 이마에 뽀뽀했다


호시(권순영)
그 누구보다도 누나를 사랑해요

김여주
나도...나도 그 누구보다도 너를 사랑해..


호시(권순영)
ㅎㅎ이제부터 다른 남자한테 시선주기만 해봐...그리고 저번처럼 그런 옷은 나 볼 때만 입고와요

김여주
언제?아아 그때


호시(권순영)
네 절대 그때처럼 회사사람들 있는데 막 입고 오면 저 진짜

김여주
진짜 뭐?


호시(권순영)
.....

김여주
왜에~


호시(권순영)
아 진짜!!

김여주
ㅋㅋㅋ


호시(권순영)
그럼 벌줄거에요!!

김여주
으음?무슨 버얼?


호시(권순영)
.....궁금해요?

김여주
어어?

호시가 여주에게 가까이 다가왔다


호시(권순영)
야한건데

김여주
읏...안 궁금해...안 그럴테니깐 걱정 마..!


호시(권순영)
쿡쿡 왜에?난 지금도 해줄 수 있다~

김여주
돼 됐어!!돌아가자


호시(권순영)
ㅎㅎ네에~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여주는 변함없이 회사에 갔다 물론 셉틴도 여전히 스케줄이 시달리고 있었다

동료 직원1
저...기 좋은 일 있으시나 봐요

김여주
아아 네

직장 동료들
남친이라도 생기신 거에요~

직장 동료들
부럽습니다~

김여주
ㅋㅋ네~생겼습니다

직장 동료들
오오 축하드려요~

동료 직원1
누..군데요?

김여주
네??

동료 직원1
그 남친 아 그게 아니라!!

김여주
궁금하세요?

동료 직원1
네?아아 네!!

김여주
흐음...아 맞다!!

동료 직원1
????

김여주
혹시 마치고 시간되세요?

동료 직원1
네에?

김여주
제가 야근을 좀 해야하는데...그 필요한 자료를 좀 찾아주셨음 해서요..

동료 직원1
아 네!물론이죠

김여주
ㅎㅎ고마워요

그렇게 여주는 계속 일을 했다 그리고 여주의 입에는 호선이 그려져있었아 여주의 눈은 먹잇감을 찾은 맹수의 눈이었다

09:20 PM
저녁이 되고 야근이 시작되는 시간에 동료 직원1은 여주에게로 왔다

동료 직원1
저 필요하신 자료가 뭔지..

김여주
당신이죠?

동료 직원1
네네?

김여주
뭘 모른척해~

여주는 동료 직원1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은근히 속삭였다

김여주
당신이잖아 임나연한테 사진 넘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