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é] Je suis « mi-humain, mi-bête »
# 4



한겨울
으음... 헉.. 나 침대에서 자버렸네! 지성이는..

침대에서 눈을 뜬 나는 지성이를 찾으려고 두리번거렸다.

그러다 바닥에서 자고있는 지성이를 발견했다.


한겨울
아 미안해서 어쩌지..

침대에서 내려와 지성이를 공주님안기로 들어 침대에 내려놓고 이불을 덮어주었다.


한겨울
휴.. 됐다!


한겨울
음.. 조용하다...

끼익. 그때 한 방의 문이 열렸다.


황민현
흐아아암... 어 겨울이 일어나있네?


한겨울
너 무지 일찍 일어난다..


황민현
네가 더 일찍 일어났는데?


한겨울
아니 나는 사냥본능이랄까... 일찍일어나서 먹이를 잡는....


황민현
아.. 나는 애들 깨워야해서


한겨울
그렇군..


황민현
깨우는데 좀 시끄러울꺼야 ^^

그리고 민현이가 국자랑 프라이팬을 집어들었다.


황민현
일!어!나! ((깽깽깽


윤지성
아오씡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어!


하성운
아우 내 귀..


배진영
아 좀 작작쳐!


이대휘
아아아악! 그만!


한겨울
.... ((귀에서 피


김재환
헐? 괜찮아?


한겨울
뭐라고? .. 아 잠시만

손에서 초록빛이 나오며 귀를 치료했다.


한겨울
아 됐다.


박지훈
오오오... 이게 치유능력인가!


한겨울
엉 근데 엄청시끄럽다...


황민현
아 미안... 이렇게 안하면 애들이 안깨서


한겨울
괜찮아~


박우진
얘들아... 배고프지 않니?


옹성우
배고프다...


강다니엘
우리 밥 없잖아... 어제 지훈이가 치킨이랑 밥이랑 다 먹음


박지훈
헿 >ㅁ<


라이관린
헿은 무슨..


하성운
미안.. 어쩌지... 겨울이 첫 등교인데 밥도 못 먹고..


한겨울
괜찮아~ 나 배 안고파~


옹성우
진짜 미안.. 참, 그리고 네 교복 교장선생님께 말씀드려놨어


강다니엘
내일 주신다고 했으니 오늘은 그냥 사복으로 지내야 할것같아..,


한겨울
오 나만 사복인거야? 대박이다!


배진영
ㅎㅅㅎ 그럼 대충이라도 먹고 가자~

((밥 머금


박우진
가자! 등교는 우리랑 같이가면 돼


한겨울
알았어~

헐 대박 T11이야.../ 옆에 저 여자애는 누구야?/ 감히 T11옆에 붙어있는거야?

아.. 얘네 인기 많구나..


한겨울
얘들아, 너희 인기 많아?


강다니엘
아니? 우리 인기 안 많은데


한겨울
그렇구나...


김재환
자 여기가 교무실이야!


이대휘
같은반되면 좋을텐데.. ㅠ


황민현
이따가 쉬는 시간에 보자!


한겨울
응응!


한겨울
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새로 전학왔는데..

담임선생님
아.. 그.. 겨울이?


한겨울
네

담임선생님
어디보자.. 오 우리반이네! 반가워~ 난 1학년 2반 담임이야~

선생님은 정말 친절하셨다.

담임선생님
이제 곧 수업 시작이니 가자~


한겨울
네~

담임선생님
음.. 근데 머리카락 염색하고 렌즈낀거니?


한겨울
아니요. 이게 제 원래 머리색과 눈색인데...

담임선생님
그렇구나.. 혼혈이야?


한겨울
아.. 그.. 그건 잘 모르겠어요..

담임선생님
원래 색이면 상관없어!

담임선생님
자자, 얘들아 전학생이다.

오오오!/ 쌤 여자에요 남자에요??

담임선생님
여자애~

에이.../ 워후우!!


배진영
여자애에 전학생이면 설마...


옹성우
겨울이?

담임선생님
들어와~


한겨울
어.. 안녕 얘들아! 난 한겨울이라고 해

예쁘다/ 약간 여우같기도.../


김재환
겨울이다!


하성운
겨울아아아~~ ((입모양

소개하고 멋쩍어서 서있었는데 애들이랑 눈이 마주쳤다.


박지훈
안녕!! ((입모양

담임선생님
음.. 그럼 겨울이는 저쪽에 자는 애 옆에 앉자!

맨 뒤에 끝쪽에는 한 남자애가 엎드려 자고있었다.


한겨울
저기...


라이관린
아 뭐야아.. 엥 겨울이?


한겨울
아 관린이다 ㅎㅎ


라이관린
너 여기반 됐어?


한겨울
응! 너무 다행인것같아!

담임선생님
겨울이랑 관린이 아는사이니? 잘 되었다. 이따가 학교 소개시켜줘~ 교과서는 관린이랑 같이 봐~


한겨울
네엡~

뭐야 관린이랑 아는사이야?/ 여운가/ 감히 관린이 옆에.,.

아 앞으로 내 생활은 평화롭지 않겠네....

삘이 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