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é sous l'érable orange
Sous l'érable orange, épisode 18 (Retour après une pause)


오렌지 빛깔 단풍나무 아래에서 제 18화


민 지 수
" ㅂ,부르셨습니까? "


류 우 나
" 아, 진짜 왜이렇게 늦게 나와~ "


류 우 나
" 내가 기다려야해? 빨리 나오라하지 않았습니까. "

_ 지수가 다가와 말을 걸자, 우나는 화난 말투와 목소리로 짜증내며 지수의 앞으로 다가왔다, 뒤늦게 출발한 지은 또한 지수와 우나가 잘 보이는 나무기둥 뒤로 몸을 숨겨 지켜봤다.

툭툭 - ))


이 지 은
" 깜작+나지막히-)) ㅇ,왜 여기 계십니까, 단체로? "


김 석 진
" 조용히-)) 우리도 알건 압니다, 우나가 나쁜아이라는것쯤은 "


민 윤 기
" 소근 -)) 애초에 나는 그, 연기 따위랑은 안 맞아서, 연기 안한거야. "


김 태 형
" 속닥-)) 설마하니, 내가 저런 애랑 정말 친구일까, 놀랐느냐? "


이 지 은
" 아뇨, 차라리 잘 됐네요. 정면돌파라도 가능하니, "

터업-!!))


김 석 진
" ... ㅇ,아... 미안하다, 허나 아직은 아니된다. 지수가 나서달라할 때 우리는 움직이기로 약조했다. "

_ 내가 나가려고 일어나려하자, 석진은 내 손목을 낚아채었다. 허나 이내 놀라서 얼른 손을 떼고는 말을 이어나갔다. 지금 나가선 아니된다고

_ 그 때, 앞에서는 퍼억-)) 하는 소리와 함께 우리가 있는 쪽으로 지수가 넘어졌다.


류 우 나
" 까불지마, 뭐가 어째고 저째?



민 지 수
" 어차피 오라버니들은 널 싫어한다고. "



류 우 나
" 이 ×이! 니까짓게 드디어 발악을하고 미친게냐!? "

후우욱 _ !!!

_ 드디어 지수가 우리를 부를 타이밍이 왔고, 우나는 손을 높이 들어 지수를 죽일듯한 눈빛으로 때리려고하였다. 하지만, 지수는 눈 하나 깜작 안하더니, 손이 다 내려왔을쯤에야 지금이라고 나지막히 말했다.


김 태 형
" 우나야, 그만하지? "


류 우 나
" ㅇ,...어, 그,그게 그러니까. "


류 우 나
" ㅌ,태형 오라버니! 지수가 ㅅ,시킨거야...! 흐윽!... 나는 아무것도 몰랐어!... "


김 석 진
" 우나야, 우리가 다 봤는데 무슨 소리야. "


민 윤 기
" 지수야, 괜찮느냐. "


이 지 은
" 안 오려다가 온거다, 일어나 민지수. "


류 우 나
" 이럴수가, 민지수... 니가 말했던게 이런것들이더냐?! "


민 지 수
" 말했잖아, 니가 발악해야 딱 이정도라고. "


류 우 나
" ... 죽어, 죽어... 죽어!!!!!!!! 그냥 죽어버려!!!!!!!! "

후우욱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