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urs 2] De ma sœur à ma copine



윤지
악!! 짜증나!! 왜 저런 녀석이 붙는건데!!

작가
그 이유는 니가 너무 예뻐ㅅ


윤지
(살벌하게) 알겠으니까 닥쳐라.

작가
넵.


윤지
오늘 6시에 알바있어서 집 빨리 가야되는데 그 ㅅㄲ 때문에 늦게 갈거 같네.


윤지
빨리 집에 가서 준비해야지!


윤지
(누군가와 부딫히며) 앗!!


윤지
죄송합니다.


윤기
어? 너는 저번에 만났던 카페 알바생?


윤지
어? 안녕하세요?


윤기
어디가는 중이길래 사람이 있는지 몰라?


윤지
집이요.


윤기
아~


윤기
음...


윤기
나 니 집 가봐도 돼?


윤지
(윤기의 질문이 끝나자마자)안 되요!!


윤기
왜?


윤지
누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집으로 오라고해요?


윤기
내가.


윤지
(윤기의 대답에 놀라서 당황하며) ㄱ그러ㅅ시군요...


윤지
(멘탈을 붙잡고) 그래도 저는 아무나 집에 안 들여줘요!!


윤기
알겠어. 나중에 보자 윤지야!


윤지
네.


윤지
잠시만요!! 제 이름은 어떻게 아신거죠???

윤지가 윤기에게 물을 때 윤기는 이미 사라지고 난 후였다.


윤지
잠만,지금이 5시 30분이지.


윤지
뭐? 5시 30분??


윤지
늦었어!!!


윤지
빨리!! 달려!!


윤지
헥헥

05:58 PM

윤지
저 왔어요!!

카페 사장님
어 왔니?


윤지
네!

08:00 PM

윤지
8시다!!!


윤지
사장님, 저 갈게요!!

카페 사장님
그래. 어두우니까 조심히 가렴.


윤지
네!


윤지
오늘 따라 더 어둡네.


윤지
그래서 더 무서운가봐.


윤기
무서워?


윤지
네.


윤기
그럼 내가 같이 가줄까?


윤지
네. 그럼 저는 고맙ㅈ


윤지
잠깐만


윤지
누구세요?


윤기
나?


윤지
네!


윤기
나 민ㅇ


윤지
아!! 그때 그 손님!!


윤기
너 어디 살어?


윤지
왜요?


윤기
니가 같이 가도 된됬잖아.


윤지
아, 맞다!!


윤지
같이 안 가주셔도 되요.


윤기
난 괜찮아. 그러니까 같이 가자.


윤지
뭐, 굳이 그러시겠다면 알려드리죠.


윤지
저는 방탄아파트 소년단동 보라해호에 살아요.


윤지
그럼 가시죠!!


윤기
( 내 동생 윤지는 성격이 이러지 않았는데... 헛다리 집은건가? )


윤기
...그래


윤지
다 왔어요. 감사합니다.


윤지
그런데 어떻게 손님께서 제 이름을 아시죠?


윤기
그건 카페에서 내가 네 이름표를 열심히 봤으니까.


윤기
그리고 너 나한테 계속 손님이라 할거냐?


윤지
음...


윤지
손님말고 다른거요?


윤기
어!


윤기
손님빼고 다 되.


윤지
몇 살이세요?


윤기
나는

작가
이야기안에서는 윤기를 21살로 할게요!!


윤기
21살.


윤지
(혼잣말로) 21살이면 아저씨는 좀 아닌 것 같고 그럼 오빠라고 불러?

(혼잣말로) 하지만 오빠는 너무 어색한데...


윤기
나는 오빠가 아저씨보다는 훨씬 좋은데.


윤지
어? 제가 한 말 다 들으셨어요?


윤기
어. 들으면 안 되?


윤지
아니요.


윤지
그럼 이제 손님 말고 오빠라고 불러드릴게요!


윤기
어!


윤지
안녕히가세요!!


윤기
어, 너도 잘가!!


윤지
네!!

작가
제가 깜박하고 아파트 배경으로 안바꿨네요, 죄송해요.


윤지
(침대에 누우며) 역시 집이 최고야!!!


윤지
앗!!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
작가입니다.

작가
오늘은 이야기가 매끄럽지 않은 느낌이 들어요.

작가
그래도 독자님들은 이해해주실거죠?

작가
제 이상한 비주얼 팬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