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urs 3] Jimin, jeune homme mignon x Protagoniste féminine meurtrière
Épisode 45



수지
흐어 융기야 무서워


윤기
에효..이리와여


지민
누나아..


여주
웅?


지민
ㄱ...그게...누나는 안 무서워여..?(쭈뼛쭈뼛)


여주
웅 안 무서운뎅!?(해맑)


지민
그래여..(시무룩)


여주
왜 그래?


여주
움?(수지,윤기를 보며)


여주
너도 저런거 바랬구낭?


지민
당연하져어..


여주
그럼 찜니가 안겨!


지민
으에?


지민
나는 누나가 애교부리는걸 원한건데..


여주
우웅? 찜니눙 내가 애교 했으며능 조케써?


지민
허얼...


윤기
.....?


수지
헤에..?


수지
흐어어어 여주 완전 귀여워어ㅠㅠ


지민
누나...사랑해여(?)


여주
웅?


지민
겁나 귀여워...8ㅁ8


지민
누굴 닮아서 그렇게 귀여운거야


지민
사람 설레게


윤기
그러게나 말이다


수지
여쭈야아 언니꺼 하자♡


지민
아아안대애애애여어어어어어ㅓ


지민
쭈야누나는 내꺼야아아아아아ㅏ


윤기
씨끄러워!!


윤기
지금 밤이거든 그니까 조용히 가자 제발


여주
⊙_⊙


여주
네에..8ㅁ8


윤기
ㅇ..아니 너 말한게 아닌데...


여주
찜니야...얼른 가자..(지민의 옷 소매를 잡으며)


지민
네? 네에...


수지
여주 잘가아(손 흔들)


윤기
하아....또 상처받았고만...쟤 풀어주려면 또 지갑 털리겠다....


수지
우웅? 얼른 가자 융기


윤기
네에..


여주
찜나...8ㅁ8


지민
누나 많이 놀랐어요?


지민
누나한테 그런거 아닌데..괜히 나 때문에


여주
찜니 때문 아냐...


여주
그니까 나 아나죠


지민
으이구 우리 귀여운 아가님(여주를 안아주며)


지민
그렇게 안기고 싶었어요~?


여주
아니거든..


여주
너한테 안겨야 우는모습 안 보이잖아


지민
울어도 예뻐


지민
그니까 나 좀 봐여


지민
나 누나 얼굴 보고 싶어


여주
시러..얼른 가자


지민
네에


지민
얼른 와여 누나


지민
나 내일 학교가애돼서 일찍 자야돼


여주
찜니 학교 가지마


지민
학교 가야져


지민
졸업 해야 누나랑 결혼하는건데


여주
시러 그래두 나눙 찜니랑 같이있고 싶어


지민
그럼 누나 ×××× ××× ××


여주
오오오오 좋당!!


지민
누나 세수하고 와여ㅋㅋ눈물자국 선명해ㅋㅋㅋ


여주
우웅 알게쏘오

5분 후


여주
흐아아아 (방으로 들어가며)


지민
으응? 어디가여?


여주
쌩얼이라서 화장해야대!!


지민
안대여 이제 잘건데 뭔 화장이에여(방으로 따라들어가며)


여주
우웅 그래두..


여주
쌩얼 이상해


여주
기초라도 할래


지민
안대여 겁나 이쁘잖아 귀여운데


지민
쌩얼은 귀엽고 화장하면 예쁘구


여주
그래두..


지민
그래두 안대여(여주를 공주님 안기로 안으며)


지민
방으로 갑시다 공주님♡


여주
히히 찜니랑 누우니까 조타!


지민
나두 좋아여


지민
얼른 자자 아가


여주
우우웅? 아가 아닌뎅 기분 조아


지민
졸린거 같은데 얼른 자여


여주
우웅..


지민
으이구 졸린데 참고있었고만


지민
바로 잠드네..


지민
나도 자야ㅈ....


여주
우움...요기 따뜨테에 조아 =♡=(지민에게 파고들며)


지민
흐익...이래서 자겠나..왜 이렇게 귀엽게 자 진짜..

다음날


여주
찜니야 학교 가야한다면서 얼른 일어나(지민을 잡고 흔들며)


지민
우웅..찜니 졸려여


여주
그래두 학교 가야대!!


지민
우움...시러어


여주
박찌밍!!!!!


여주
이쒸..나랑 결혼 안 할거야?


지민
(벌떡)해야져 결혼


여주
근데..지금 8시인데..


지민
흐익!!어엇...30분 만에 준비해야한다니..


여주
얼른 가서 씻구오세요 찜니


지민
네넹


여주
(뭔가 묘하게 아들키우는 기분^♡^ 쨋든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