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urs] Sunyeong, hamster mi-humain, mi-bête
Épisode 64 : Malentendu

캐럿멜로디
2018.08.04Vues 804

여주
권순영 문자 왔네....

순영이 휴대폰에 알람이 온걸 보는 순간 아무말도 못 했다.

여학생
선배 잘 들어갔어요?

여주
허..선배?

연달아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라고 오자 여주가 화가난듯이 휴대폰을 내려왔다.


순영
뭐해?

여주
아니야.

여주가 할 말만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런 여주모습에 순영이는 휴대폰만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물론 휴대폰 알람은 보지 못한체.

다음날


순영
여주야!!가자!!

여주
어.


순영
어? 어..그래.

***


한솔
야. 너희 왜 그래??


한솔
너 여주랑 싸웠냐?


순영
김여주라고 해.


승관
질투는..왜 싸웠냐고


순영
안 싸웠어..내가 뭐 잘 못 했나봐..


한솔
아휴..


승관
아휴..

***


수정
분위기 도랐네.. 왜그래?

여주
진짜 짜증나..우리 어제 동아리하는 날이잖아.


수정
응.

여주
그 동아리 여자애 같은데..


수정
응

여주
그 여자애가 순영이 폰에 문자가 왔은데..선배 잘 들어갔냐고...오빠라고 불러도 되냐고...그거 보고 화나서


수정
허..그년 뭐야! 임자 있는 사람을 건드려?!!?

여주
조용히 해!


수정
밥은 버리고 얘기나 하자.

여주
야.


수정
응?

여주
너 내 친구 아니야.


수정
응?

여주
밥은 먹으러 가야지!! 실망이야..

여주가 무작정 반 문을 열고 나갔다.


수정
야..!! 같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