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urs] « Hé, c'est FLEX »
[11."Hey, c'est FLEX lol"]


딸랑-

직원
어서오세요ㅎ


이지은
복숭아 아이스티 한 잔이랑 딸기 크림토스트 하나 주세요ㅎ

직원
넵 손님ㅎ

직원
9,000원입니다ㅎ


이지은
여기요ㅎ(카드를 주며

직원
여기있습니다(다시 지은이에게 카드를 돌려주며


이지은
아 음료랑 디저트 밖에 있는 테이블에 가져다 주세요ㅎ

직원
넵 손님ㅎ

지은이는 주문후 카페 안에 있는 문을 열며

밖으로 나간다.

덜컥-

쾅-


이지은
흠ㅎ..

지은이는 공기의 냄새를 맡으며

테이블 의자에 앉는다.

털썩-

지은이는 자리에 앉자

천천히 고개를 돌리며 주변을 스캔하는데


이지은
어?


이지은
저번에 박지민씨 집에서 나온 사람 아니야?

지은이는 태형이를 보고 자리에 일어나

태형이 앞에 간다.

저벅-

저벅-


김태형
?


이지은
저기..


김태형
아 안녕하세요ㅎ


이지은
안녕하세요ㅎ


이지은
이 카페 자주 오세요?


김태형
아 아니요ㅎ


김태형
지민이가 오늘 처음 여길 데려왔어요ㅎ


이지은
지민씨가요?


김태형
네ㅎ


이지은
좋으시겠네요 친구분께서 이런데도 데려오시고ㅎ

그때 나무에서 떨어진 꽃잎이 태형이 머리위로 떨어진다.

그 모습을 본 지은이는 팔을 뻗어 꽃잎을 때어주려고 하는데..

스윽-


김태형
...(손발을 떨기 시작함..


김태형
으윽..스읍..


이지은
?! 저기요..왜 그래요?..


이지은
괜찮아요?..

그때 저멀리서 태형이가 몸을 떠는 모습을 본 지민이는 태형이에게 뛰어온다.


박지민
태형아!!


박지민
태형아 왜그래..(태형이를 흔들며


박지민
정색)그쪽이 얘 때렸어요?


이지은
아 아니요!..


이지은
전 그..


박지민
태형아! 김태형!!

태형이의 몸 떨림이 멈추지 않자

지은이는 119를 불러

자민이는 태형이와 같이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고

지은이는 차를 타고 병원으로 간다.

지은이가 병원에 도착을 했을때

태형이는 응급조치를 마친후였다.

지은이는 태형이가 있는 병실로 간다.

똑똑-

드르륵-


이지은
저기..


이지은
괜찮은거에요?..(걱정..


박지민
정색)당신이 태형이 이렇게 만든거에요?


이지은
네?..


이지은
전 그 머리에 떨어진..


박지민
하..요번에 잘못하면 큰일 날뻔했어요!


박지민
내가 얼마나 태형이를 아끼는데..


이지은
저기..지민씨 미안해요..


이지은
머리에 떨어진 꽃잎을 때어주려고 한건데..


이지은
갑자기 친구분께서 몸을 떨으셔서..


박지민
아니에요..


박지민
제가 죄송해요..


박지민
이유도 안듣고 소리쳐서..


이지은
아니에요ㅎ


이지은
뭐 불편한 곳은 없으세요?


박지민
전 없지만..태형이가..


이지은
괜찮을꺼에요ㅎ..


박지민
그..부회장 일..


박지민
할께요..


이지은
정말이에요?..


박지민
네..태형이를 도울수 있다면..


박지민
할게요 ..


이지은
감사해요ㅎ


이지은
출근은 언제부터 하실래요?


이지은
편한데로 하세요ㅎ


박지민
태형이 일어나는 것도 봐야할것 같고..


박지민
그리고 이 상황을 태형이한테 알려줘야 될것 같아서..


박지민
2주정도 시간이 걸릴것 같은데..


이지은
2주요?


이지은
너무 적지 않아요?


박지민
네?..


박지민
그 정도면 많은거 아닌가요?...


이지은
그냥 1달뒤부터 정상출근해요ㅎ


이지은
그정도가 적당할수도 있어요ㅎ


이지은
그럼 저는 이만 가볼께요ㅎ


박지민
오늘 감사합니다 회장님ㅎ(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