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urs] « Hé, c'est FLEX »
[121."Hey, c'est FLEX lol"]


다음날 아침,


이지은
우움..(깸

지은이가 깨어났다.

지은이는 일어나자마자 바로 기지개를 폈고,

그뒤 화장실로 가 출근할 준비를 했다.

잠시후,



이지은
이거입을까?


이지은
뭔가 좀 그런데..


이지은
오늘은 오피스룩으로 가야겠다.

지은이는 옷장을 한참 뒤지며 입고 싶은 옷을 골랐고,

그 옷을 입고 거실로 나갔다.

덜컥-

쾅-



이지은
오빠, 나 어때?


김석진
오늘은 오피스룩이네?


이지은
응, 요즘 치마를 계속 입으니깐 좀 그래서


이지은
오피스룩으로 입었어ㅎ,



김석진
오랜만에 그런 룩으로 입은거 보니깐 또 괜찮네ㅎ,


이지은
다행이네,


김석진
이제 준비다한 것 같으니깐 가자ㅎ



이지은
응ㅎ,

지은이와 석진이는 회사로 출발했고,

얼마지나지 않아 도착했다.

털썩-


이지은
하..태형이..보고 싶다..


김석진
전화해보는게 좋지 않아?


이지은
여기가 아침이라면, 거긴 저녁이니깐..


이지은
지쳐서 자고 있을 수 있잖아..


김석진
그렇네..



김석진
시차가 있다는 걸 깜박했다..


이지은
그래도 시간 날땐 전화 준다고 했으니깐,


이지은
기달려보고..저녁에 전화오면 내가 조금 잠을 덜 자면 돼니깐..


김석진
그래..그건 너가 알아서 잘 하겠지ㅎ..

지은이와 석진이는 속에 있는 답답한 마음들을 끄집어 내 서로 얘기를 들어주었고,

해결해주었다.

그렇게 얼마지나지 않아,

똑똑_



이지은
정색)누구세요?


김석우
밖에서)회장님, 저입니다.


이지은
들어와요.

석우는 지은이의 말이 끝나자 바로 들어왔고,

차분히 앉을 시간도 없이 지은이 책상앞으로 걸어왔다.


김석우
회장님, 지금 큰일 났습니다.


이지은
무슨 일이길래 그래?


김석우
저희 백화점에 화재사건이 일어났고,


김석우
저희가 와인및 각종 모든 술들을 유통해주는 매체들에서도 화재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이지은
뭐..뭐?!!

지은이는 놀란마음에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고,

석진이도 놀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김석진
지금 석우씨가 한 말,


김석진
전부 사실이네..


이지은
석우씨가 거짓말을 사람은 아니잖아,


이지은
그리고 거짓말을 할 이유도 없고.


김석진
그렇긴 하지..그래도 혹시라도 오보를 얘기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에 찾아봤는데..


김석진
하..큰일이다..



이지은
일단, 지금 백화점 상황 계속 전화해서 나한테 보고해.


김석우
넵, 회장님.


이지은
김비서는 나따라서 유통업체사람들 만나러 가고.


김석진
넵, 회장님.


김석진
그럼 바로 밑에 차 대기 시켜놓겠습니다.

석진이는 말이 끝나자 바로 회장실에서 나갔고,

지은이는 나갈준비, 석우는 계속해서 백화점 관리인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지은
석우씨 이 일 알려줘서 고맙고, 힘들겠지만 부탁해요.


김석우
당연히 전 해야하는 일을 했고,


김석우
당연히 제가 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지은
그래요, 그럼 난 이만.

지은이는 회장실에서 나갔고,

석우도 자신의 사무실로 가 계속 해서 지은이에게 보고를 해주었다.

한편, 태형이는.


작가
어..네..여러분 제가 돌아왔습니다!ㅎ..


작가
근데요..죄송해요..


작가
점수 잘 받고 싶다고 휴재를 냈는데..


작가
점수가..안좋네요..죄송해요..🙇♀️


작가
2학기땐 진짜루..잘 볼께요..


작가
전 이제 글 연재하기 위해 글을 쓰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