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urs] « Hé, c'est FLEX »
[17."Hey, c'est FLEX lol"]


잠시후.

똑똑-


이지은
들어와.

덜컥-


민윤기
회장님, 부르셨습니까.(꾸벅-


이지은
앉아.

지은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윤기가 앉은 의자 옆에 가 앉는다.

털썩-


민윤기
무슨일인가요? 회장님.


이지은
다음달부터 박지민씨 E그룹 부회장으로 출근하기로 했어.


이지은
그리고 지금은 회사 출근준비기간으로 쉬고 있어.


민윤기
아 넵.


민윤기
그럼 저희 가게에서 박지민씨 사직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지은
아 우리 매장을 하나 더 만들려고 하는데


이지은
xx지역 땅좀 알아봐줘.


이지은
우리 회사쪽에서도 알아볼테니깐 부담같지 말고ㅎ.


민윤기
매번하시는 부탁하시는 일인데요.


민윤기
괜찮습니다.


민윤기
이제 하실말씀 없으신가요?


이지은
끄덕-)


민윤기
일어나며)그럼, 가보도록하겠습니다.(꾸벅-

윤기가 회장실에서 나가고

지은이는 약을 먹어도 계속 머리가 아픈지 머리를 잡고 있다.


이지은
하..으윽..

지은이는 일어나서 인터폰을 한다.

삑-


이지은
_이박사 불러..


김석진
_넵 회장님!

지은이는 두통을 참다가 너무 아팠는지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털썩-..

잠시후.

덜컥-!


김석진
지은아!!

석진이는 쓰러져있는 지은이에게 달려가

의식확인을 한다.


김석진
흔들흔들)지은아..괜찮아?..


김석진
정신 좀 차려봐...


이지은
.....

5분후.


이대휘
회장님!!(뛰어오며


김석진
제가 어떻게 도와드려야하나요?..


이대휘
일단 의자에 눕히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석진이는 대휘의 말을 듣고

지은이를 공주안기로 안아 의자에 눕힌다.

스윽-


이대휘
회장님께서 쓰러지신 이유 아신가요?


김석진
아니요..


김석진
아까 제가 서류를 받으러 왔을때는 괜찮으셨는데..


이대휘
회장님이 자주 드시는 약이 있으신가요?


김석진
자주는 아니지만 업무가 많을땐 두통약을 드세요.

대휘는 석진이 말을 듣고 바로 손을 지은이 이마위에 댄다.

스윽-


이대휘
미열이 약간 있으신것 같네요.


이대휘
그리고 스트레스성 두통인것 같아요.


이대휘
진통재랑 해열재 닝거 놔드릴께요.


이대휘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김석진
네..

대휘는 지은이에게 닝거를 놔주고 간다.


김석진
하..


김석진
쉬면서 하지..

석진이는 화장실에 가

손수건에다가 물을 묻쳐온다.

촵-


김석진
열이 좀 내려야할텐데..

석진이가 지은이를 간호한지 3시간째.

아직 지은이가 깨어나지 않았다.


김석진
지은아..

그때 천천히 눈을 뜨는 지은이.


이지은
....


김석진
지은아!


이지은
오빠..


김석진
괜찮아?


김석진
너가 쓰러져있어서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이지은
미안..


김석진
다음부터는 아프지마


김석진
그리고 일 쉬면서 해


이지은
알겠어..


이지은
오늘은 일 그만하고 집에가자


김석진
그래ㅎ


이지은
그리고 오늘 오빠가 해준 음식 먹고 싶어


김석진
알겠어 오늘 해줄께

지은이와 석진이는 퇴근준비를 하고 집으로 간다.

한편 태형이는.

저녁을 다 먹고 다시 짐을 싸는데

그때 노크를 하는 지민이.

똑똑-


김태형
어!

덜컥-


박지민
태형아 천천히 짐 싸ㅎ


김태형
근데 너무 기뻐서 빨리 싸고 싶어ㅎ


박지민
그래, 그래도 천천히 싸


박지민
출발은 2일뒤야


김태형
알겠어ㅎ

지민이가 태형이 방에서 나가고

태형이는 다시 짐을 싼다.

그렇게 2일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