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urs] « Hé, c'est FLEX »
[99."Hey, c'est FLEX lol"]



이지은
T조직이라면..


박지민
회장님도 아실정도로 아주 큰 조직이죠.


박지민
그 만큼 태형이의 아버지는 무섭고, 강하죠.


박지민
잔인한 말일수도 있지만,


박지민
태형이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인 태형이를 칼로 찔렀고.


박지민
병원에 데리고 가지않고 태형이를 도와주셨던 유치원 선생님 집앞에 놓고 갔어요.


이지은
어떻게..그럴수가..


박지민
회장님, 최대한 그 남자 피하세요.


박지민
언제 회장님도 당할지 모르니깐.


이지은
알겠어요..


이지은
말하기 힘들었을텐데,



이지은
말해줘서 고마워요..


박지민
아니에요, 앞에 말씀 드렸듯이 다 들어날꺼니깐..


박지민
아, 저 죄송한데..먼저 들어가도 됄까요?..


박지민
해야 할 일도 있고..


이지은
그래요, 태형씨는 나한테 맡겨요


이지은
아, 우리쪽에서 보호해도 될까요?


박지민
당연하죠, 회장님이 해주신다면 저야 더 좋습니다ㅎ..


이지은
이해해줘서 고마워요ㅎ,


박지민
그럼, 전 이만..


이지은
오빠, 지민씨좀


김석진
가시죠,

그렇게 지민이는 석진이가 운전해주는 차를 타고,

무사히 회사로 갈수 있었다.

한편, 병실에서 태형이를 간호하고 있는 지은이.


이지은
하..태형아, 너가 그런 일을 당한지도 몰라서 미안해..


이지은
알았더라면..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이지은
흐흑..


김태형
누..누나..


이지은
어, 어?..


이지은
깨어났어?..


김태형
울어?..


이지은
아니ㅎ..


김태형
거짓말..


김태형
여기, 눈물자국 있는데?..


이지은
나, 정말 괜찮아ㅎ..


이지은
태형이, 넌 괜찮아?



김태형
난, 안정제를 맞아서 그런지 괜찮아ㅎ...


이지은
다행이다,


이지은
그리고 고생 많이 했어ㅎ..


김태형
어?


김태형
그게 무슨 말이야?


이지은
그런게 있어ㅎ..


이지은
아, 혹시 모르니깐 몇일동안 여기서 지내자


김태형
나 괜찮은데..


이지은
갑자기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면 어떻할꺼야..


김태형
알겠어ㅎ

태형이는 지은이의 말대로 몇 일동안 입원해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

지은이는 회사의 가있는 동안 계속해서 태형이가 걱정이 되는지 아예 출근을 태형이의 병실로 했고,

병실에서 일처리를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