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urs] L'héroïne est à moi

17. L'histoire de Jinyoung (Bureau du directeur)

배진영 image

배진영

그렇게 학교폭력 사실이 신고되고 학폭위가 열린 거에요."

옹성우 image

옹성우

"학폭위?! 오~~"

황민현 image

황민현

"진짜 법정까지 갔어?"

웬디 image

웬디

"우리 학교 쌤은 이 사실 모르시나? 생활기록부에 다 나와있지 않아?"

그때 여주의 전화기가 울렸다.

띠리링--

김여주 image

김여주

"여보세요?"

여주반 선생님 image

여주반 선생님

"어 여주야 선생님인데 아이린 생활기록부 보니까 학교폭력 한 적이 엄청 많아!! 너희도 알아냈니??"

김여주 image

김여주

"네!! 저희 지금 교장실에서 전에 아이린에게 학교폭력 당한 6학년 학생 얘기 듣고 있어요!!"

여주반 선생님 image

여주반 선생님

"교장실에서?! 알았어 다 알아내면 학교로 와~~"

뚝-

웬디 image

웬디

"뭐라셔?"

김여주 image

김여주

"다 알아내면 학교로 오래. 그리고 아이린 생활기록부에 학교폭력 경력(?) 엄청 많대!"

조이 image

조이

"그래서 진영아, 학폭위 열린 이야기 마저 들려줘."

(어린 진영의 이야기 시작)

[학교폭력위원회]

위원장

"이 자치위원회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교육적 선도와 보호라는 걸 말씀드립니다."

위원장

"발언을 하기 위해서는 동의가 있어야 하고, 욕설과 폭언, 폭행 등이 있으면 퇴실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위원장

이 위원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은 알게 된 사실에 대한 비밀유지 의무가 있습니다."

작가 image

작가

(사안조사 결과보고 중......)-이건 뛰어넘어욧!-

[피해자 측 사실 확인, 의견 진술 및 질의응답]

위원 1

"배진영 학생, 사안 조사 결과와 같이 가해자들이 학생을 지속적이고 계획적으로 괴롭혔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어린 진영 image

어린 진영

"네, 사실입니다."

위원장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보세요."

어린 진영 image

어린 진영

"어...일단 급식실에서 제 식판을 엉망으로 만들고, 신발에 진흙탕물을 붓는 등의 행동을 했습니다."

위원 1

"그럼 여기에 써 있는 '폭력과 감금을 당했다'는 뭐죠?"

어린 진영 image

어린 진영

"어 그건 지난주 금요일날(일주일 지남) 선배들이, 아니 가해자들이 저를 학교 뒤 창고로 끌고가 나오지 못하도록 저를 감금하고, 나중에 학교가 끝난 뒤 찾아와 저를 마구 때렸습니다. 안대로 눈을 가리기도 했고요."

위원장

"1학년 아이를요?"

어린 진영 image

어린 진영

"네."

위원 1

"이 말을 증명해줄 증거나 증인이 있습니까?"

진영이 선생님 image

진영이 선생님

"네. 그건 저희입니다."

위원장

"설명해보세요."

윤지성 실장님

"저랑 배진영 학생의 선생님, 그리고 유치원 선생님이 이 사건의 증인입니다."

윤지성 실장님

"배진영 학생은 저에게 몇 주 전 학교폭력 사실을 말했고 저는 배진영 학생에게 가해자(범인)을 찾아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어린 진영 image

어린 진영

"그리고 저는 가해자의 반 책상에서 학교폭력을 한 내용과 하는 방법이 나와있는 편지를 발견했습니다."

위원장

"정말요?! 그 편지가 지금 있나요?"

유치원 쌤 image

유치원 쌤

"네. 이것입니다. 진영이를 저희 셋이 창고에서 나올 수 있게 한 뒤, 저는 가해자의 반에 가서 이 편지를 가져왔습니다.(편지를 내민다)"

위원장

(편지를 받는다)"음.....(내용 읽어보는 중..)

위원장

(다 읽음)"이 내용이 정말 사실입니까? 가해자 학생?"

아이린 image

아이린

"아니요!! 절대 아니에요!! 저 나쁜 ××가 거짓말하는 거예요!!"

아이린 엄마

"맞아요!! 왜 죄 없는 학생의 시간만 까먹고 이게 뭐하는 짓이에요?!"

위원장

"욕설 또는 폭언을 하실 경우 밖으로 퇴장당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해자 학생 어머니, 밖으로 나가세요."

아이린 엄마

"뭐라고요?! 아니 내가 왜 그래야 되죠? 난 니 같은 ××들보다 한 계급이 높은 사람이야, 어딜 오라가라 해?!"

위원 1

"경비원들?"

아이린 엄마

(경비원에 의해 끌려나감)"₩★%!!#@#!×같은××-"

위원장

"가해자 학생도 입조심하십시오. 처벌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린 image

아이린

"....."

위원장

"가해자 학생, 학생이 배진영 학생 말고도 많은 다른 학생을 학교폭력한 것이 사실입니까??"

선배1

"네."

그런데 대답한 사람은 아이린이 아닌, 다른 선배였다.

위원장

"왜 다른 학생이 대답하죠?"

아이린 image

아이린

"아,아니에요. 얘가 잠시 헷갈린 거에요. 저희는 아무도 학교폭력 하지 않았어-

선배1

"거짓말 좀 그만해. 나 이제 다 밝힐래. 아이린과 저희는 배진영, 이유민, 손나경, ○□△, ₩@&, #@% 등 엄청 많은 학생을 괴롭혔어요..걔네들이 아무한테도 못 말하도록 협박도 했고요,........(어쩌구저쩌구)(설명 중...)"

그렇게 학폭위의 결과는......

위원장

"아이린!

위원장

소년원 3년, 벌금 100만원."

위원장

"임영민!

위원장

소년원 2년에 벌금 100만원."

위원 1

"나머지 가해자들은 마지막에라도 양심적으로 말했으니 소년원 3개월이다."

"피해를 입은 학생들은 모두 정식으로 사과를 받고, 필요할 경우 법정에 가서......(마무리 설명(?) 중....)

진영이가 설명을 마쳤다.

옹성우 image

옹성우

"소년원 3년이나?! 너희들은 그것도 몰랐어??!!"

예리 image

예리

"우리는 갑자기 아이린이 외국 유학 간다고 그래서......"

슬기 image

슬기

"3년 동안 못봤어."

예리 image

예리

"소년원에 가 있는지는 몰랐지.."

다음화에 이어갈게요~~

공모전 기간이 끝났네요!

그래도 계속 연재할게요!

근데 좀 늦게 올라갈 듯.....ㅠㅠ죄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