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 soleil dans ma pluie
sugar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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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yeol
Papa, je t'aime [BL]


지난화 댓글 독자님들 다 우셔ㅋㅋㅋㅋㅋㅠㅠㅠㅜㅜ

제가 죄송합니다..

(근데 독자님들 댓글 볼때마다 너무 귀엽고 재밌다는~♥)


김 종대
" ..아, 아저씨.. 괜찮으세요?..

/ 일어나자 마자 종인 걱정만 하는 종대이다.


김 종인
" ..어, 괜찮아.


김 종대
" 하아.. 다행이다.. 진짜..


김 종인
" 다행은 무슨, 니 꼴을 봐.

/ 그제야 종대는 거울을 본다


김 종대
" 우와.. 나.. 붕대 감았네요..

/ 하며 언제 다쳤나는 듯 웃는다


김 종인
" ...그래도, 많이 아파 보이지는 않네..


김 종대
" 왜요, 걱정되요?


김 종인
" 딱히, 너 누워 있을때도 난 그냥 잤어.


김 종대
/ 푸핫! 참.. 그래서 그렇게 우셨어요? 눈이 빨가신데,

/ 아까 울었기 때문에 눈 주위가 빨개져 있었다


김 종인
" 아.. 들켰네?.. 푸흐..

/ 종인도 작게 웃음을 터트린다


김 종대
" 저 진짜 아팠어요, 머리 깨지는 줄 알았다니까..



김 종인
" 그래그래, 고마워.. 진짜,


김 종대
" 헤, . .

/ 드륵


박 찬열
" 어? 조, 종대... 흐... 종대야.. 끅! 끄헝!!..

/ 찬열이 종대를 보고 달려간다

/ 포옥

/ 찬열이 종대를 안는다


박 찬열
" 끅!! 끄허엉!! 나, 나 진짜 너 모, 못보는.. 흐.. 케헥!! 하아... 못, 보는 줄.. 알고... 흐... 놀랐잖아, 미친놈아!!!! 진짜 싫어... 끅!..흐..


김 종대
" 미안해ㅋㅋㅋㅋㅋ, 그래도 일어났잖아.

/ 뒤이어 세훈과 준면, 민석, 경수, 이씽, 백현이 들어온다.


오 세훈
" 혀엉... 진짜... 하.. 다행이다...

/ 하며 종대에게 팔을 벌리며 다가간다

/ 포옥

/ 종대가 세훈을 안는다


김 종대
" 아이구.. 세훈아, 걱정 많이했어?


오 세훈
" 응.. 진짜...

/ 세훈의 목소리가 조금 떨려왔다


김 종대
" 울지말고, 나 살아있으니까.


오 세훈
" ...응..

/ 울음을 삼켜낸다.


도 경수
" 진짜.. 사람 놀래킬거야, 자꾸?..


김 종대
" 살다살다 도경수가 다 걱정하네ㅋㅋㅋㅋ, 이제 안그러면 되잖아~


도 경수
" 웃기는, 웃음이 나오냐?

/ 하며 머리를 한대 쥐어박는다


김 종대
" 와.. 나 머리에 붕대감은거 알면서.. 저, 저...


도 경수
" 뭐, ㅇㅉ


김 민석
" ㅋㅋㅋㅋㅋㅋ유치해, 진짜..


김 준면
" 형이 더 유치한데, (속닥)


김 민석
" 죽어, 너 진짜.


김 준면
" 아, 큼.. 예.. 예..


장 이씽
" ...

/ 이씽은 주위를 둘러본다

/ 다들 웃고있었다.


장 이씽
" ...하..

/ 이씽은 한숨을 한번 내쉬고는 말한다.


장 이씽
" 지금부터 3번 규칙을 없앤다, 너네 연애 하고싶은거 다 해.

/ ?!


변 백현
" 어?.. 형.. 지, 진짜요?..


장 이씽
" 그래..


김 준면
" ..잘했어, 이씽아..

/ 준면이 이씽을 토닥인다


박 찬열
" 어! 그럼 나 백현 아저씨랑 데이트 가야겠다!

/ 언제 울었냐는 듯 밝은 찬열이다


김 종대
" 야~ 친구가 아픈데.. 잠깐 걱정하고 땡이냐?


박 찬열
" 일어났음 됬지, 그리고 이건 벌이야! 메롱~, 아저씨 가자!


변 백현
" ㅋㅋㅋㅋ알겠어, 알겠어. 천천히..

/ 찬열이 백현의 손을 잡고 나간다


장 이씽
" ..저렇게 좋아하는데,


/ 내가 왜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