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ur de pissenlit
Ép.2 《Kim Dong-hyun》(1ère année de lycée) [2]


중학생때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에 올라와서도 동현의 일탈은 계속 됐다


하성운
야 김동현 니 여친이 너 찾는데?


김동현
아 걔는 집착이 너무 심해


김동현
짜증나네


하성운
야..그래도 너 보고싶어서 온 여친인데..


김동현
꺼지라 해


하성운
야 너 너무한거 아니냐?


김동현
시발 어쩌라고


하성운
입만 험해가지곤..ㅉㅉ


하성운
야 니 힘든걸로 우려먹는것도 정도가 있지


하성운
그때 마음고생했다는걸로 지금 니 행동들이 용서가 된다고 생각해?


하성운
카사노바 새끼


김동현
...너 방금 뭐라 했냐


하성운
참는거에도 한계가 있지


하성운
언제까지 너 따라다니면서 뒷수습해줘야해?


김동현
관둬


김동현
하지마


김동현
나 같은 미친 새끼랑 다니지 말고 살고 싶은대로 살아


김동현
그동안 고마웠다


하성운
하...시발..(중얼)

(그날 저녁)


하성운
아 김동현 진짜...

그때

우르르 쾅쾅!!!!!!!!!!!


하성운
안 그래도 기분 우중충한데 날씨까지 말썽이네


하성운
잠만 번개?


하성운
아 시발..미친

타닥_타다닥_허억_헉헉

지금 성운이 빗속을 뚫으며 미친듯이 뛰어가는 곳은

바로 동현의 집이었다

쾅쾅!!!


하성운
야 김동현 문 열어


하성운
하..미치겠네

뚜르르르


하성운
€야 강혜원


하성운
€김동현 집 비번 아냐


하성운
€0917? 아 이 새끼는 위험하게 지 생일로 비번을 해놓냐


하성운
€뭐 고맙다 끊어

어쩔 수 없이 동현의 전여친에게 비번을 물어본 후,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하성운
김동현!!!!!


김동현
너..허억..허억...왜 왔어...


하성운
너 이러고 있을거 안 봐도 알겠는데 안 올 수가 있겠냐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던 날이 비와 천둥번개가 동반했던 날이기에

동현은 비가 오는날에 혼자 있기 힘들어한다


김동현
가 나랑 있기 싫다며


김동현
괜한 동정은 필요 없어


하성운
....됐어 아까는 내가 좀 흥분한거야


김동현
내가 미안해


하성운
와..살다살다 김동현의 사과를 다 받아보네


김동현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하성운
(얘도 참 까칠하고 나쁜애처럼 보여도 속은 여리고 착한 애야)


하성운
야 근데


하성운
이 담배냄새 뭐냐


하성운
야 설마 니..


하성운
담배피냐?


김동현
...


하성운
내가 그랬지 선만 좀 지키자고


하성운
미자니깐 술담배만 하지 말자고 했지


하성운
그리고 그때 약속했잖아 나랑


하성운
아무리 일탈을 해도 니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짓은 안 하겠다고


하성운
너 왜 이러는거야 대체 어?


하성운
왜 자꾸 망가져만 가는건데!!!!


김동현
누구는 이렇게 살고 싶어서 이래?


김동현
시발 나도 미치겠어


김동현
사랑을 받지 못 하고 자랐다는게


김동현
얼마나 내 스스로가 비참해지고 마음 한켠이 쓰라리는 일인지 알아?


하성운
그래 알아 나 너 중딩때부터 지켜봐왔잖아 왜 모르겠어


하성운
근데..너는 지금 그 이유로도 허용 되지 않는 짓들을 하고 있는거야


1☆
다음 화는 예원이 서사~ 그리고 폭업할거같아요 저 ㅋㅋㅋ

손팅!!!!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