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énèbres et « Psychopathe »
Nuit



이여주
흐어...(침대에 기절하듯이 누움)


김예림
여주씨 일어나세요 다음 일정이 남아있습니다


이여주
왜요...또 운동은 아니죠?


김예림
음..다시 운동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이번엔 수영이네요


이여주
느에?또요?


김예림
네 여기서는 얼굴과 몸이 권력이라 잘 관리 하셔야 합니다


이여주
허....생각보다 더 개같네요ㅋㅋㅋ


김예림
여기가 원래 그렇죠(미소)


이여주
ㅎㅎ그래요 끝이 어디까진지 한번 봅시다


김예림
가요 수영하러ㅎ



김예림
수영복 잘어울리시네요ㅎ


이여주
하하...그나마 아침마다 운동해서 그런지 못볼꼴은 아니네요...


김예림
ㅎㅎ말씀이 재밌으시네요 그럼 가볍게 수영장 50바퀴만 돌겠습니다


이여주
(가볍게인가 그게....)..네....


이여주
(어푸어푸)

그때 윤기가 수영장에 들어왔다


민윤기
지금 수영시간이야?


김예림
네 그렇습니다


민윤기
ㅎ이쁘네 수영하는것도

(50바퀴를 돈 후)


이여주
비서님 다했....흐어!!!!!!!


이여주
주인님 오셨어요(꾸벅)

젖은 머리로 인사하는 여주가 그저 윤기는 사랑스러웠다


민윤기
ㅎㅎ귀엽다


이여주
으에...아니에요


민윤기
얘 수영 다 했지?김태형 타임까지 얼마나 남았어?


김예림
한....3시간 남았습니다


민윤기
그래?그럼 여주야 지금 씻고 나랑 같이 있자 옷은 아까 밥먹었을때 입은거 입고 와


이여주
네...알겠습니다...


민윤기
ㅎ여주 왔어?


이여주
네..


민윤기
여주야 내가 지금 너무 졸리거든 그러니까 여주 안고 잘래


이여주
네?..네...


민윤기
여기 누워


이여주
넵.....

여주는 조심스럽게 윤기 옆에 눕는다

그런 여주를 윤기는 곰인형 마냥 끌어앉는다


민윤기
ㅎ...좋은향기 난다...

윤기는 잠이 든 척 한다


이여주
흐어 나도 졸리다..따뜻해...

여주는 잠들어버렸다


민윤기
ㅎ....귀여워....


민윤기
넌 내꺼야 여주야

윤기는 쇄골에 키스마크를 남겼다


민윤기
ㅎㅎ귀여워


김예림
(벌컥)여주님 지금 준비하셔서 태형주인님께 가야합니다


이여주
우음...네 아라써여...


민윤기
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


이여주
아..아니거등여...


민윤기
애..애니거등여~


이여주
우씨....나빠써....(비몽사몽)


민윤기
ㅋㅋㅋ가봐 여주야


이여주
(정신차림)(얼굴빨개짐)


이여주
ㄴ...네!!!!!!


이여주
(후다닥)


민윤기
ㅎ 귀엽다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