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fille, bonjour ?"



한여주
네!

드르륵-


잭슨
안녕하세요.


한여주
아..안녕하세요..(쫌 쫄음

연준이는 여주를 자신의 등뒤로 보호를 하며,


최연준
정색)누구세요.


잭슨
아 전 윤기 친구에요.


잭슨
어떤여자분이 전화를 하셔서 병문안왔는데요.


한여주
아 제가 전화드렸었어요..


최연준
정말요?


한여주
네..


잭슨
아 죄송한데 저 윤기랑만 같이 있고 싶은데.


최연준
아 네.


최연준
그럼 여주씨 저희 잠깐 나와있죠.


한여주
넵..

여주와 연준이는 윤기의 병실에 나가고,

병실엔 윤기와 잭슨만 있다


잭슨
민윤기, 여기있었네.


잭슨
내가 얼마나 찾았는데ㅋ


잭슨
우리 재미있는거 해야지.


잭슨
안그래?


잭슨
퇴원하면 연락주라.


잭슨
근데, 나 누구랑 얘기하냐..


잭슨
하..아무튼 몸 조심하고 나중에 보자.

잭슨은 잠시 가만히 서서 윤기를 바라보다가 병실에서 나간다

드르륵-

그 사이 여주와 연준이는 편의점에 가 가실거와 먹을꺼를 사온다

드르륵-


한여주
감사합니다, 맛있는거 사주셔서


최연준
아니에요, 간호하시느라 힘드시잖아요


한여주
아니에요ㅎ


한여주
근데 윤기오빠 언제 일..


한여주
오빠?...


민윤기
....


민윤기
일어날려고 함)


한여주
어 안돼!


민윤기
?...


한여주
오빠, 지금 갈비뼈가 부러져서 안돼


민윤기
아...))


한여주
저 의사선생님 모셔올께요!


최연준
네ㅎ

여주는 바로 병실에서 나가고,

연준이는 윤기 옆으로 간다

저벅-

저벅-


최연준
형...


민윤기
?


최연준
괜찮아요?


최연준
아니..형 수술하고 있다고 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요?


민윤기
그래?..


민윤기
근데..나 몇일 동안 누어있었냐?..


최연준
한 2일에서 3일? 정도 누어있었던 것같아요


민윤기
많이 있었네..


최연준
호석이형 말로는 일부로 의사 선생님이 마취를 오래있다가 깨어날수 있게 하셨다고 그러는 것 같았어요


민윤기
아...

잠시후

드르륵-

의사
민윤기 환자분, 어디 아프신데는 없으세요?


민윤기
갈비뼈랑..머리가 좀 아프긴해요..

의사
수술후에도 약간 있는 통증이니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ㅎ

의사
그리고 2일정도 가만히 누어서 컨디션을 회복을 하고, 그 뒤로부턴 이제 물리치료를 들어갈꺼에요


민윤기
아 넵...

의사
식사는 상관없지만, 그래도 우유나 멸치같은 칼슘을 많이 섭취하시는게 좋습니다ㅎ


한여주
넵ㅎ, 감사합니다

의사
그럼 전 이만,

의사선생님이 나가고,


민윤기
연준아, 나 커피좀...

여주는 아까 사온 ??을 들고 윤기에게 준다.


한여주
여기요ㅎ


민윤기
?


민윤기
이건 커피가 아니고 우유잖아


한여주
아까 의사선생님 말 못들었어요?


한여주
우유나 멸치같은 칼슘을 많이 섭취를 해야한다고 하셨잖아요


민윤기
그래두 난 커피..


한여주
안돼요!!


민윤기
..


한여주
빨리 안낫고 싶어요?


민윤기
그건 아니고...

그렇게 윤기는 애기처럼 여주에게 혼이 났고,

연준이는 무서워서 잠깐 화장실에 갔다온다고 얘기한뒤 옥상으로 피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