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i d'enfance du roi démon

Pro.

마왕이 다스리는 마계와 그에 인접한 인간의 나라.

이 두 곳은 어떠한 계약으로 평화를 유지하고있다.

마계에 신 마왕이 등극할 때마다 인간은 마왕이 정한조건에 맞는 처녀를 준비하여 그 처녀를 마왕의 신부로 넘겨주고

마왕은 마물이 인간나라의 넘어가지 않도록 지켜준다는 계약이다.

이 것이 바로 오랜세월 인간이 마계로부터 평화로웠던 이유이다.

ㅇㅇㅇ

'그 신부가 성기사단은 무리더라도 사무직이라도 하려고 공무원 시험 준비하던 내가 될 줄은 몰랐지'

'조건에 맞는 사람이 당신밖에 없어요!!'

ㅇㅇㅇ

'귀족 아가씨보다 나 같은 고아를 바치는게 형편상 더 좋았겠지'

ㅇㅇㅇ

'정국이 많이 화났었어...같이 성에서 일하자고 해놓고...미안하게 됐네...'

ㅇㅇㅇ

'지민이랑은 아무말도 못하고...'

덜컥-

ㅇㅇㅇ

'...난 어떻게 되는거지?'

끼익...

ㅇㅇㅇ

'...무서워'

저벅저벅...

ㅇㅇㅇ

'왔다...정말 나로 괜찮을걸까?맘에 않든다고 죽이는건 아니겠지?'

마왕

니가 그 신부인가?

ㅇㅇㅇ

'젊은 남자의 목소리...'

ㅇㅇㅇ

ㄴ,네...!

마왕

형식상 신부이긴 하지만 이름정도는 들어주도록 하지.

마왕

대봐.

ㅇㅇㅇ

'형식상...'

ㅇㅇㅇ

...ㅇㅇㅇ입니다!

마왕

...ㅇㅇㅇ?

'ㅇㅇㅇ!'

순간 머릿속을 아주 잠시 스쳐나가듯이 떠오른 어린남자아이.

ㅇㅇㅇ

?!

펄럭-

마왕은 신부의 베일을 단숨에 벗겨냈다.

김태형(V) image

김태형(V)

ㅇㅇㅇ?

어느날 마왕의 신부로 바쳐졌더니

ㅇㅇㅇ

태형이?

성격 더러운 소꿉친구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