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z-vous un faible pour votre professeur ?
Rendre visite aux malades... ou quelque chose comme ç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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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Vues 119

2인실 안에는 정적이 흐른다


문별이
.....


김용선
.....


문별이
'아... 어색해...'


문별이
'책이나 읽자'


김용선
'어색해....'


김용선
'폰이... 배터리가 나갔구나...'

그때

꼬르륵


문별이
어....//

별의 배에서 신호가 온다


김용선
별아!!


문별이
네??...//


김용선
배고파?


문별이
네....


김용선
지금이....


김용선
12시 30분이니까 밥 가져올게!!


문별이
네...//

5분뒤


김용선
여기!!


문별이
감사합니다


김용선
맛있게 먹어


문별이
네

먹고 난 뒤...


문별이
아 잘먹었다

별이 나갈려고 한다


김용선
별아 어디가


문별이
양치하러요


문별이
같이 갈까요?


김용선
그래!!

몇 분 뒤

문이 열린다


문별이
으아 피곤하다...

둘이 침대에 눕는다

갑자기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정휘인
별아!!!!!


안혜진
야!!!!


문별이
하... 시끄러...


정휘인
괜차나????


안혜진
살아있어????


정휘인
엇!! 쌤이다


안혜진
오 진짜네!!


안혜진
하이염


정휘인
세요~


문별이
너네는 오늘도 여전히 시끄럽구나...


정휘인
당연하지!!!!


김용선
애들아 안 배고파?


안혜진
글세요?


정휘인
조금?


김용선
그러면 쌤 카드로 편의점에서 뭐좀 사와


정휘인
예!!!!


안혜진
넵!!!!

둘이 가고 나서


문별이
쌤


김용선
응?


문별이
감당할 수 있어요?


김용선
뭘?


문별이
제네들 식성을...


김용선
설마....

얼마 뒤


정휘인
왔습니다!!!


안혜진
어휴 무거워

두 사람손엔 봉다리가 가득했다


김용선
ㄷㄷ


문별이
감당 못 하겠구나...

작가
오늘은 조금 짧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