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posez pas de questions sur les superpouvoirs (le protagoniste masculin décide à la fin !)
07화



전원우
" 힘들었겠네 "


운여주
" ... "


서명호
" 우린 괜찮으니까 우리 옆에서는 당당하게 초능력자 운여주로 있어도 돼 "


김민규
" 응! "


운여주
" 왜...왜 "


이지훈
" 참고로 우린 질투 안 하니까 걱정 마 "


권순영
" 그리고 심심하면 여기서 살아도 돼! "


권순영
" 사실 여기 찬이네가 아니거든 다 같이 살고있어 "

여주의 눈 색이 또 변했다


최승철
" 주황색? "

휙-

여주는 손으로 자신의 눈을 가렸다


운여주
" 정말 주황이야? "


최승철
" 내가 봤을때는 "


이석민
" 주황은 뭔데? "


운여주
" 따뜻함... "


부승관
" 좋은거 아냐?! "


운여주
" 그리고 불안, 증오, 변덕 "


이 찬
" 아... "


운여주
이래서 난 눈 색깔이 변하는게 싫어


운여주
다른 사람 눈에 내 감정이 들어오잖아


운여주
알아봐주길 원한다면 좋겠지만


운여주
난...싫어


최승철
" 여기서 살래? "


최한솔
" 다 같이 살면 좋잖아!! "


운여주
" 남들에게 피해주는건 싫어 "

벌떡-

여주가 침대에서 일어났다


김민규
" 그게 왜 피해야? "


김민규
" 우린 좋은데 "


운여주
(어질)


운여주
" 흐...민규...민규야 "


김민규
" 어..어? "


최승철
" 여주야? "


어린 여주
" 왜~? 승처라 "


어린 승철
" 야-내가 오빠라고 하랬지? "


최승철
" 어 뭐지...? "


어린 여주
" 왜 이렇게 멍 때려 순영아?! "


어린 여주
" 정신차렷! "


권순영
" 어...어? "


어린 순영
" 야 너나 정신차려라- "


어린 여주
" 히힛 "


어린 원우
" 애들 어디갔어? "


어린 정한
" 좀 있으면 올 걸 "


어린 석민
" 오늘은 뭐 하지?! "

그들에게 보여지는 것은 스크린 같은 것이 아닌 현실

현실이라기보다는 환각과 비슷하다고 하면 되겠지?


어린 승관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어때? "


어린 지훈
" 유치해 "


어린 여주
" 지훈이는 그러면서 젤 열심히 하잖아 "


어린 지훈
" ... "

이건 여주가 의도한게 아니다

그것만은 분명하다


어린 준휘
" 아 맞아! 이지훈 싫다면서 자기가 다 하고!! "


어린 지훈
" 너나 잘해 "

띵-


최승철
" 이..이게 뭐야? "


김민규
" 근데 몇 명은 없었어 나도 없었고 "


운여주
" ...환각 "


이석민
" ?선배가 한거 아니야? "


운여주
" 아니야 "


이지훈
" 뭐지? "


부승관
" 근데 그게 다 있었던 일이야? "


김민규
" 그렇다면 운여주... "



운여주
" ...오랜만이야 "


서명호
" 응 오랜만...이야 "


이 찬
" 그럼 누나도 여기서 사는거야?! "


운여주
" 살아도 돼? "


세븐틴
" 응! "


운여주
" 잘 부탁해- "


운여주
그래...딱 여기까지 더 이상 정을 주면 안돼


제이
히히헿헤헤


제이
지나가시는 길에 손팅-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