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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떠난지 어느덧 30일. 즉 한 달이 지나갔다.

참 오랜시간동안 여주의 모습을 보지도 못 하였고 연락또한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윤기의 속은 이미 상할을 만큼 상해있는 상태있다.

하지만 여주를 잊고 싶지도, 잊어지지도 않는 윤기는 그나마 여주의 온기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여주의 방에 들어가 그 방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는 상황이다.



민윤기
......


민윤기
2년......못 기다려


한 달이 지나버린 후 윤기는

성인이 되었다._


성인이 되던 날의 해가 저물어 간 후_

윤기의 모습은 그때부터 어두워졌다.



민윤기
.....


그때 방 문 밖에서 들려오는 목소리_



김석진
야 나와라


민윤기
힐끗_ ].......


김석진
나와


민윤기
......싫어


김석진
나오라고


민윤기
싫다고


민윤기
그냥 꺼져


김석진
하아.....나오면 여주 사진 보여줄게


민윤기
내 폰에도 많은데 굳이?


김석진
옛날 사진


민윤기
......?


김석진
하아.....중딩때 사진


김석진
레어템이다


민윤기
아.....나 좀 건드리지 말라니까


벌컥_ ]



김석진
드디어 나왔네 민윤기


민윤기
사진


김석진
하아......구라깐건데


민윤기
미쳤나


윤기는 누가 보아도 실망한 표정을 한 채 뒤로 돌았고 그대로 다시 여주의 방으로 향했다._

그리고는 결국 문 손잡이를 잡았고 문을 열려는 순간

석진이 윤기의 손목을 잡았다._



민윤기
?


김석진
나가자


민윤기
뭔 개소리야


김석진
나가자고 등신아


민윤기
왜


김석진
엄마가 너 데리고 집으로 오라고 했다


민윤기
아.....


김석진
준비해라


민윤기
.......응


그리고 윤기는 방에 다시 들어갔다.

그렇게 또 한참 뒤_



민윤기
....가자


김석진
그래




그렇게 차는 한참을 달리고 또 달려 현진과 동욱의 집에 도착했다._



서현진(여주엄마)
어....왔니?


민윤기
.....네


서현진(여주엄마)
얼굴이 많이 상했구나.....ㅎ


이동욱(여주아빠)
석진이 너는 나랑 하루종일 어디 좀 다녀오자


김석진
둘이서요?


이동욱(여주아빠)
그래 임마


이동욱(여주아빠)
나갈 준비는 필요 없겠지?


김석진
네.....뭐 갑시다 아버지



김석진
야 민윤기


민윤기
?


김석진
얘기 잘 해라_


민윤기
......?


그렇게 석진과 동욱은 어디론가로 향했고_


집에는 윤기와 현진이 남게 되었다._


과연 현진이 윤기에게 할 말은 무엇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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