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criture émotionnelle à l'aube☆.。.:*・°
{Message de félicitations pour le 151e jour de Mitsu Unnie♡} Un tournant ?


{의건의 시점으로 봐주세요}

끼이익-

우르르-

의건
...우욱

11:50 PM
의건은 오늘도 잠에서 깨어난모양이다.

그가 가방을 열자 약들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한다

종류도 참 다양했다.

수면제,소화약,저혈압약 등등...

역시나 오늘도 가지각색의 약들을 보자 의건은,

이젠 진절머리가 난듯,헛 구역질을 하였다.

늘 이런인생의 반복이었다.

어제도,오늘도,내일도 불행.

의건
...흐,으..

의건은 약을 초고속으로 먹으며 눈물을 삼켜내었다.

'오늘따라 약이 더욱짠것같다.기분탓이겠지?'

의건은 요즈음 매일이 즐거운편이다.

바로,


여주-의건아,Wanna 극장에서 2시!!

여주(미쯔)때문이었다.

유치원 봉사를 하다 만난 그녀에게 의건은,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겼다지.

의건
...프흐

자그마한 헛웃음을 지어보인 그가,이내 차려입기시작한다.


그의 입가에선 웃음이 가시지 않았다지.

의건과 여주는 '너의 이름을'이라는 영화를 본후 감상평을 말하며 떠들고있었다.

여주(you)
너무 재밌었어...또 보고싶다..감명깊지않아?

의건
...응,그렇더라!

사실 의건은 여주의 말을 귀담아 듣지 못했다.


아마도 그녀의 웃음때문에 정신이 팔려서가 이유가 아니었을까?

의건이 조심스럽게 금반지를 꺼냈다.

그리고선 여주에게 말했다

의건
여주야.뜬금없지만...나랑 사귈래?

여주(you)
응 좋아!!

음,진짜 뜬금없는 고백이긴하였지만,




이 둘이 좋으면 그만 아니겠는가.

이둘의 이야기는 시작된듯하다.

아니,어쩌면 이미 시작했었을수도.

촤라락-

의건
아,이거 추억이네...

여주(you)
자기~뭐봐?

의건
내 일기!

여주(you)
헐?나 볼래!!!

의건
안되에!!!

여주(you)
아!왜에에~

...그래.그들은 지금

결혼을 했다지?

내 인생 터닝포인트는 너였어.여주야.

의건
여주야.

의건
사랑해.

여주(you)
...푸흐,나도!

그들의 일기는,다시 시작되었다.

영원히 행복하자.나의 터닝포인트.

ㅎ...예에~

기껐 다 스토리 짜놓았는데 지금에서야 생각나서 옮겨적어서 늦었어~

150일...앙대....(눙물)

여튼!!챙겨주는거 나밖에 없지?

미쯔언냐,행보카자~♡

급전개는 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