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nemis

4. Une sincérité que l'on ne connaît que de soi-même

드디어 하성운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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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너희 너무 심한것 같다는 생각 안들어?

하성운이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왜 우리의 마음을 모르는지... 그저 하성운이 원망스러울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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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아 몰라!! 성운아 나와봐. 같이 갈데가 있어.

설마... 진짜 가려고?

아냐... 그거 아니라고.......

니가 우리한테 그러면 안돼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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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우리는 너 믿는다. 니가 우리한테 그러면 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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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하성운!

결국 가버렸다.

결국 또 상처만 남는다.

그래도 다니는건 같이 다닐줄 알았다.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하성운은...

독감에 걸린 내 탓이지. 그래서 다투고,

장원영 편으로 만들어 버렸으니.

-성운시점-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

원수 사이라고 칭하던 친한 친구들을 배신하고 장원영 편으로 등을 돌리다니.

장원영한테 단단히 홀린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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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너, 언제까지 저런것들이랑 다닐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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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너도 아까 봤잖아. 다니엘 선배까지 불러서 나 학교 찐따 만드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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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나랑 다녀조오~! 그럼 나는 계속 괴롭힘 받을꺼라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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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그래

아무리 장원영이라도 걔들이 그런짓을 하는걸 보고 걔네한테 정이 떨어졌다.

장원영한테 호감이 갔다.

하지만 이러면 안돼는걸 안다.

장원영은 내가 좋아했던 이여주의 동생인 이지은을 괴롭혔던 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원영에게 호감이 가는 나는

한마디로 쓰레기라고 할수 있겠지.

어후, 내가 생각해도 글을 너무 빨리 쓰는것 같아.

새작을 생각해둔게 있는데 요거랑 니가 내 운명 끝내고 써야겠어요

중간에 이거랑 니가 내 운명이랑 헷갈려서 예린이 넣을뻔 했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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