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 de fées
Blanc comme neige



옛날 옛적,어느 커다란 성에 착하고 아름다운 뷔설공주가 살고있었어요.

뷔설공주의 새엄마인 왕비는 마법을 사용하는 마녀였지요.


왕비/마녀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이쁘지?



거울
왕비님이입니다!

거울을 ''항상 왕비님입니다!'' 라고 대답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거울은 다른 대답을 했지요.



거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뷔설공주 입니다!

질투심이 많은 왕비는 참을 수가 없었어요.


뷔설공주를 없애 버릴려고 사냥꾼에게 숲에서 뷔설공주를 죽이라고 명령했지만

착한 사냥꾼은 뷔설공주를 보고 왕비의 명령을 따르지 못하였습니다.


혼자 남은 뷔설공주는 작은 오두막을 발견 했어요.


뷔설공주
아무도 안 계세요?

문을 두드려도 대답이 없자, 살그머니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러자 진쟁이가 누구냐고 물어봤어요.


진쟁이
누구세요?


뷔설공주
아! 저는 뷔설공주입니다!


그러자 난쟁이들이 우르르 나와 인사했어요.



진쟁이
저는 조각미남 진쟁이 :)



민쟁이
저는 뭐든 귀찮은 민쟁이---☆



홉쟁이
저는 춤을 잘 추는 홉쟁이



RM쟁이
저는 허당 RM쟁이!



망개쟁이
저는 귀여운 망개쟁이><



꾹쟁이
저는 운동을 좋아하는 꾹쟁이!


뷔설공주
어머! 모두 반가워요~

인사를 하던중 왕비가 마녀로 분장해서 난쟁이들의 집에 찾아갔어요.



왕비/마녀
똑똑


뷔설공주
네?



왕비/마녀
예쁜 아가씨, 잘 익은 사과 하나 먹어봐요^^

뷔설공주는 독이 든 사과인 줄도 모르고 한 입 덥석 베어 물었어요.

그러고는 그 자리억 풀썩 쓰러지고 말았답니다.


쓰러진 뷔설공주를 발견한 일곱 난쟁이는 슬피 울었요.


이때 아미왕자가 나타나 뷔설공주의 독사과를 빼주었고, 첫눈에 반해 결혼 했답니다.

그러곤 아미왕자와 뷔설공주 그리고 일곱 난쟁이 들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거울
역시 뷔설공주가 가장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백설공주 이야기 -끝-

곧이어 동화 빨간모자가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