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dant sept jours, deux ans après votre départ...

L'histoire de Jimin

*°|그날, 지민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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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직 정규직도 아닌 직업을 갖고있는 강여주는 꽃과 요정이 되어 밝은 세상으로 나가려고 쿠션에 얼굴을 파묻거나 움켜쥐면서 아픔을 견뎌냈다는 갈 알게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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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리가 만나지 않았던 2년동안 강여주는 나와 또 다르게 힘든 강을 건너왔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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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렇게 지켜보면서 받아들이는게 내가 할수있는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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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 때보다 훨씬 해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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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행복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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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때 일이 후회스럽고 마음이 찢어진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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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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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강여주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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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사...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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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조금..조금 더 가까워지면...찌질하지만 물어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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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한번만, 한번만 더 날 위해 너의 마음을 내줄 수는 없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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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너에게 준 아픔은 내가 책임질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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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후회 같은거 안하게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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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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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처참하다...내 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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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당당해야할건 난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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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 너 앞에서 무너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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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UA

늦게 와서 너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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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 잊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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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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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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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UA

재미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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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UA

급사과))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