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ur interdit
97) Destinée



김푸른
근데 이 기억이 갑자기 떠오른거지...다 잊고 있었는데.....


박수영
나도 방금 기억 나서...


김푸른
근데 이 사진...


박수영
아...뭔가에 이끌려 갔더니..,주인님 어머니방이였어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이 사진이 내 앞어 있더라고요


박수영
사진 유심히 보니까 우리 엄마가 비슷한 분이 있는거야...그래서 주인님한테 누구냐고...말할려고...나왔는데 주인님이 있었고


김푸른
근데 그 목걸이는...


박수영
아 이건...예전에 언니가...나한테 줬어...아주 중요한거라고...


박수영
그래서 잘 안 꼈어...근데 오랜만에 껴보니까...이런일도 생기네...주인님...ㅎ


김푸른
근데...너무 옛날 기억까지...기억 나버렸어....4명의 종....


박수영
4명의..종?


김푸른
너도 알지..초신계는...4명의 종을 거닐고 있다는거...그때 친 어머니가 죽으면서 나한테 다 물려주고 가셨나봐...


김푸른
너도...4명의 종 중 한명이야...아마...그 분들이 적토마 백호...???? 랑....????......


박수영
백호라면... 우리가 알고 있잖아...이채연...


김푸른
채연이는 아직이야...채연이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시잖아...그 사명을 채연이에게 물려주시는 방법도 있지만...아직은 때거 아니라고 생각하셔나봐...


박수영
아...그럼....나머지 둘은...


김푸른
모르겠어...나도 첨 들어보는 계급이라...


김푸른
메갈로돈...켈베로스....이 둘이 인간의 모습으로 변할수 있다는건 들어본적이 없어서...


박수영
그럼 한번 불러보면 되지...


김푸른
나중에....아무 일도 없는데 부르면 좀 그렇잖아...


박수영
그건 그렇겠넉...


박수영
근데 방금 끝내고 왔다는게 무슨 뜻이야?...진짜 황은비랑...헤어졌다는거야.


김푸른
응...


박수영
황은비 이자식..


김푸른
은비한테는 잘 못 없어...은비는 다시 만나고 싶다고 했지만...내가 거절한거니까...난 은비를 사랑할 자격이 없는거 같아...사랑도 식은거 같고...

척)..볼에 손 올라옴))


박수영
아니야...충분히 주인님은 자격이 돼....황은비를 아직...좋아하잖아....그걸로 충분해...


박수영
주인님은 사랑이 식은게 아니야...상처 주기도 싫고 받기도 싫어서 그냥 도피한거 뿐이야...


김푸른
수영아....


박수영
그러니까...잡아...주인님하고...은비는 나랑 주인님처럼 운명이야...


김푸른
그걸 네가 어떻게 알아...?


박수영
여자의 촉? ㅋ


김푸른
그게 뭐야... ㅋ


박수영
웃었다!...


박수영
주인님 진짜 오랜만에 웃는거 알아?


박수영
이렇게 웃고 다녀....그거에 제일 좋은방법은 날 행복하게 해주고 사랑해주는...사람과 같이 있으면 안 웃고 싶어도 웃게 되있어..


박수영
그러니까 다시 만나..너무 끌지말고... ㅎ


김푸른
응...고마워 수영아... ㅎ

다시 옷 챙겨 입고 나감))


박수영
(어차피...진짜 주인님하고는 사랑 못하니까...이렇게 밀어주는게 맞겠지....)


작가
4명의 종은 도움의 필요로 존재하는거기 때문에 그 주인하고는 사랑을 할수 없다...


작가
참고로 수영이가 주인으로 모실때 좋아할수 있었던거는...그 책임의 무게와 의무가 다르기 때문에


작가
좋아해도 상관이 없었던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