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
La jalousie de Jungkook


아미
지미나~


지민
아미야~


정국
(둘이 못마땅함)


정국
아미! 나한테는 그렇게 안 해주면서..

아미
다음에 해줄께ㅎ


정국
치..너무해

아미
ㅋ내가 미안해 이제 해주면 되잖아


정국
지금 해조

아미
싫은뎁


정국
아아앙!

아미
ㅋㅋ알아써

아미
정구가~♡


정국
헤헿ㅎ

아미
ㅋㅋ됬냐?


정국
엉ㅎ


지민
진짜 내 앞에서 뭐하는건뎅!


지민
솔로앞에서...ㅠ

아미
아!미안ㅠ


지민
치...

아미
지미나아~(뒤에서 어깨를 잡으며)


정국
야!아미!!

아미
아 깜짝이야 왜!!


정국
왜 자꾸 박지민한테만 귀엽게 말하는건데!!

아미
내맘이야!!


정국
흥!

정국이가 자리를 뜨고

아미
쟤 어디가?


지민
아미야 정국이 지금 삐진거야..

아미
으잉? 왜?


지민
아미가 나한테만 애교부린다고

아미
내가??


지민
어

아미
전정국 쟨 뭐만 하면 삐져..


지민
화풀어주고 와ㅎ

아미
알았어 이따가 다시 올께


지민
그래 빠빠~

아미
웅~

드르륵(교실문 여는 소리)

정국이는 책상에 엎드려 있었다

아미
정구가...?


정국
....

아미
(뒤에서 정국을 안으며)정구기 삐져써?


정국
.....

아미
내가 미안해 응? 그니까 이제 화 풀어


정국
...싫어

아미
왜 시러?


정국
아미가 지민이한테만 잘해주잖아..

아미
그래서 삐져써?


정국
.....(끄덕)

아미
정구가


정국
....왜..

아미
오늘 집 같이가자


정국
...마음대로해

아미
'정국이가 많이 삐졌나 보네..'

[하교시간]

딩동댕동딩동댕동

아미
정구가~


정국
.....

아미
(팔짱을 끼며)우리집 갈꺼지?


정국
...어..

아미
정국아 왜 그렇게 빨리가


정국
...(걸음을 늦추며)

아미
(다시 팔짱을 끼며)이제 내옆에 붙어있어


정국
...그래

아미
정구가~


정국
....

아미
일로와


정국
....

아미
안올꺼야?


정국
.....

아미
안오면 후회할텐데?


정국
...(아미쪽으로 가며)

아미
정구가

아미
내가 잘못했으니까 이제 화 풀어 응?


정국
화 풀면 아미가 또 박지민한테만 잘해줄꺼..

아미
(정국을 침대로 밀고 위로 덮치며)아닌데ㅎ


정국
아..아미..읍!

아미가 정국에게 키스를 했다


정국
흐읍..읍..아미..나...수..숨막혀..

아미는 정국의 입술에서 입을 땠다

아미
이제 화 풀렸ㅇ..읍!

아미
저...정구ㄱ..ㅏ

아미는 자신도 모르게 정국의 목에 손을 둘러버렸다

아미
흐읍...으..읍..나...수..숨


정국
하아..

아미
하아...너 뭐하는거야..!


정국
아미가 먼저 했자나ㅎ

아미
이제 화 풀린거야?


정국
웅ㅎ

아미
이젠 삐지지마


정국
아미가 안 삐지게 해줘야지!

아미
알았어ㅎ


정국
아미

아미
웅?


정국
나 사랑해?

아미
갑자기?


정국
답 바로 안해줘써..

아미
아냐아냐


정국
그럼 나 사랑해?

아미
어..


정국
답하는 소리가 작다..

아미
아냐아!


정국
그럼!나 사랑해?

아미
어!사랑해!


정국
헤헿

아미
정국이는 너무 단순해ㅋ


정국
(아미를 안으며)아미이~사랑해~ㅎ

아미
나..나두

아미
'뭐..뭐지 내가 손해본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