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
sincérité inconnue


쪽

아미
??????

아미
야..너..지금 뭐한거야?


정국
음..볼뽀뽀?

아미
야! 진짜 죽고 싶어?


정국
아닝ㅎ

아미
친구끼리 볼뽀뽀하는게 어디있어!!


정국
그럼..

아미
그럼 뭐!


정국
그럼 우리..

아미
뭐!!어쩌라고!!


정국
친구하지말래?

아미
뭔소리야??


정국
이제 우리 친구관계로만 지내지말자

아미
그게 무슨소리냐니까?


정국
우리 아미가 눈치가 너무 없어서 어떡하지?ㅎ(아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미
무슨 소린데??


정국
무슨 소릴까?ㅎ(아미와 눈을 마주치며)

아미
뭐..뭔데! 빨리 말해..


정국
아미가 생각해봐ㅎ

아미
아 왜!


정국
아미가 무슨말인지 알겠으면 나한테 말해ㅎ

아미
치..알았어

아미
근데 너 오늘도 자고 가게?


정국
음..헿

아미
ㅋ자고 가고 싶어?


정국
웅!

아미
그래ㅋ 자고 가라


정국
아싸!ㅎ

11:30 PM
아미
이제 자자ㅋ


정국
웅!ㅋ

아미
'아까 정국이가 한 말 무슨 뜻일까..?'


정국
아미야~

아미
어..?


정국
잘쟝~ㅎ

아미
웅ㅎ 너두 잘자

그때 정국이 아미를 안았다

아미
(움찔)

하지만 아미는 가만히 있었다

이유는 모른다

그냥 안겨있는게 좋았다..

왠지 모르게..

다음날..


정국
으응..


정국
오늘은 내가 먼저 일어나따ㅎ


정국
이제 일어나야징..??(상체를 일으키며)

아미가 정국의 손을 잡고 있었다


정국
??

아미
으으응..


정국
(얼음)


정국
아미..깼어?

아미
웅...


정국
내가 깨운거야?

아미
(절래절래)


정국
다행이네..더 자도 되는데

아미
더 잘래..


정국
웅 더자(아미를 토닥이며)

그새 아미가 다시 잠들고..


정국
..이 손은 어떡하지?


정국
(손을 쳐다보며)(멀뚱멀뚱)


정국
나도 그냥 다시 누워야 겠다~

아미
zzZZ..


정국
예쁘게도 자네ㅎ

그렇게 정국은 아미를 계속 보았다

몇 시간 뒤

아미
으응...

아미
너..뭐하냐..?

정국이 아미를 안고 있었다

아미
놔라...


정국
시른데ㅎ

아미
그래라..(잠와서 화낼 힘이 없음)


정국
근데 아미 언제까지 잘꺼야아~!

아미
지금 몇신데..


정국
10시!!

아미
...알았어 일어날게..

아미
근데..


정국
응?

아미
너가 놔야 내가 일어날수 있지 않을까?


정국
아! 미안ㅎ


정국
아미~ㅎ

아미
왜!


정국
아직도 모르겠어?

아미
뭐를?


정국
어제 내가 한말ㅎ

아미
어..모르겠는데


정국
그럼 아미가 알때까지 기다릴게ㅎ

아미
그냥 알아듣게 말하지


정국
싫어ㅎ

아미
마음대로해라

아미
'도대체 뭔 뜻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