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 À toi, à l'époque_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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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슥- 저벅, 저벅.. :

< 옥상에서 내려오는 찬열이었다. >

“ 어? 찬열아! “

![[현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33_20210714224707.jpg)
[현실] 박 찬열 (24)
“ ….? “

‘ … 누구지.. 뭔가, 낯익은데.. ‘


변 백현 (24)
“ 어디 갔다왔어, 병실에도 안보이고.. “

![[현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33_20210714224707.jpg)
[현실] 박 찬열 (24)
“ … 아, 네.. 근데 절 왜 찾으셨어요..? “

: 멈칫- :


변 백현 (24)
“ …. 어?.. “

< 현실의 찬열이 조차, 소설 속 찬열의 몸으로는 백현을 기억하지 못했다. >

![[현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33_20210714224707.jpg)
[현실] 박 찬열 (24)
“ … 어.. 용건 없으시면, 가봐도 될까요? 좀 피곤해서. “



변 백현 (24)
“ … “

< 백현은 아무런 말 없이, 고개를 푹 숙였다. >


![[현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33_20210714224707.jpg)
[현실] 박 찬열 (24)
“ … ? “

‘ .. 뭐야, 이 사람.. ‘

: 슥, 저벅-.. :

< 이내 백현의 옆을 지나가는 찬열이었다. >


: 다음날- :

오후 1:00
: 치익- :


변 백현 (20)
“ … 후우.. “

< 백현이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손목에 향수를 뿌린다. >



변 백현 (20)
“ … 오늘 꼭.. 말해야해.. “

: 슥- :

< 이내 겉옷을 걸쳐입고, 집을 나서는 백현이다. >


- 한편

: 부스럭-.. :


![[소설] 박 찬열 (2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31_20210713232454.jpg)
[소설] 박 찬열 (20)
“ …. “

<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찬열이었다. >


: 삐빅- 삑-… :

: … 스륵.. :


도 경수 (24)
“ …. “

‘ … 눈 부셔.. 어디야, 여긴?… ‘

남자
“ … 어, 어어?! 경수 형님!! 정신이 드십니까?! “



도 경수 (24)
“ … 어떻게, 된거냐.. 나. “

< 경수의 온몸에는 아직도 붕대가 감겨져 있었다. >

남자
“ … 하.., 그게요.. “

< 이내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설명하는 남자다. >



도 경수 (24)
“ … 그래서, 내가 누워있는 사이에 우리 조직이 패배했다…? “

남자
“ … 예, 그렇습니다. “


도 경수 (24)
“ … 하…ㅋ “

: 슥- 뚜르르.. :

< 이내 탁자위에 올려져 있는 자신의 핸드폰을 발견한 경수가,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

: 뚜르르.. 달칵- :

“ 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