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 d'argent"
"Ami pervers"



김태형
" 진짜 저 학교 뿌셔버릴까... "


김태형
" 내일 학교어떡해가.... "


박지민
" 흠..... "(태형이를 째려본다)


김태형
쟨 또 뭐야..


박지민
" 하이 겁쟁이 "


김태형
" ......저 말하는거에요...? "


박지민
" 그래 너요 "


김태형
" ...... 하.... "(눈을 감는다)


박지민
" ? 뭐야 "


김태형
" 하....때릴꺼면 빨리때려주세요...... "


박지민
" ?ㅋㅋㅋㅋㅋㅋ 얘 귀엽네 "


박지민
(태형의 어깨동무하며)" 어이친구 그렇게 사람이 쉬우면안되~ "


김태형
" ㄴ네...? "


박지민
" 뭐,나랑 또래같은데 말 좀 놓지그래? "


김태형
" 아....어... "


박지민
(태형의 아래를보며)" 뭐 크게 생겼네


김태형
" ㅇ어딜봐요...! "


박지민
" 아니 그냥....귀여워서 떠본건데 ㅎ "


박지민
" 너 집 어디야?데려다줄께 "


김태형
" 안데려다줘도 되요.... "


박지민
" 씁 반말하랬지 "


김태형
" ㅇ응... "


박지민
(태형의 얼굴을만지며) " 얘가 왜이렇게 떠냐 "


박지민
" 진짜 얘가 먹고싶게 구네.. "


김태형
" 허 참 ㄴ누가 떤다고... "


박지민
" 너가 떤다고 지금도 ㅎ "


김태형
" 큼.. 여쪽이 내 집이야 이제 가봐도되... "


박지민
" 문열어 "


김태형
" 어? "


박지민
" 문열라고 울태형이 집 좀 볼까 ㅎ "


김태형
" 내이름은 또 어떡해 알아? "


박지민
" 아 몰라 너 집갈래 "


박지민
" 이야 너 집 별로다 "


김태형
" ㄱ그럼 나가 !! "


박지민
" 구란데 그걸 또 믿냐 "


박지민
(집을 둘러보며)" 너는 엄마 없어? "


김태형
" ㅇ응? "


박지민
" 아니 너 집 혼자살아? "


김태형
" ㅇ응.... "


박지민
" 아 그럼 여기서 너랑 자고가도 상관없겠네 ㅎ "


김태형
" 너 게이야? 미쳤나봐.. "


박지민
" 그걸 아직도 몰랐냐 "


김태형
" 난 변태 싫어 나가 !!! "


박지민
(태형이 지민을 밖으로밀며)" ㅇ야..얘가 왜그래.. "


김태형
" 너 가 너 싫어 "

문을닫는다


박지민
" 이것도 구란데 얘가 왜그러냐 "


박지민
" 야!!! 김태형 !!! 학교갈때같이가게 너 집 앞에서 기다릴께 !!! "


박지민
" 나 진짜 간다 !!! "


김태형
"......../////////.... "


김태형
" ...화난게아니고..부끄러워서그런건데.... "


김태형
" 쟤는 사람을 부끄럽게 만들어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