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u d'argent"
« victime d'agression sexuelle »


| 과거 | 8년전


김태형
" 흑...흡...잘못해써요... "

나는

중학생 소년이다.

여기에 이상한 짓만 당하고있다.

제대로된 교육도 못받은채 ,

나는 여기구석에 쳐박힐뿐이다.

그냥 30대아줌마한테 몹쓸짓만 당하고있는것이다.

아줌마
" 그냥 너는 가만히있어. "

아줌마
" 너는 내 말만들으면되 알겠어? "


김태형
" 흐...싫어... "

아줌마
" 이새끼가 말을안들어 !!! "

아줌마
" 너 또 알몸으로 걸어다니고싶어? "


김태형
" 흐...!..아뇨... " (오열)


김태형
(무릎을꿇어 빌며)" 잘못했어요..!!..흡..죄송해요.. "

아줌마
" 그래..그래..그래야지.. "

아줌마
" 하..오늘은 피곤하니까 그냥 여기있어.. "

(문을 닫는다.)


김태형
(몸을 오므리며 떤다)" 흐....나가고 싶은데... "


김태형
" 무서워... "

내 삶은 그냥 당하면서 자는게 전부다.

하지만 자는게 더욱더 무섭다.

악몽을꾸는건 당연하고 ,

처음으로 야한꿈도 꿔보았다.

느낌이 이상하고 마음이 후끈거리고

일어나보면 땀으로 젖어있다.


김태형
" 후으...!! "(일어난다)


김태형
" 하..하아....하아... "


김태형
" 흐욱...토할것같아.... "


김태형
" 더러워...기분나빠... "


김태형
" 흐...흡...흐... "

끼익- (문이열린다)

아줌마
" 뭐야 얜 또 울고있어? "

아줌마
" 울지마 "(정색)


김태형
" 흐...하...후우...흡... "(울음을 그치지않는다)

아줌마
" 이새끼가...!!! "

챡!!!! (뺨을 때린다)


김태형
" ...... "

아줌마
" 작작 울라했지 !!! 시발 "


김태형
" ...... "

아줌마
" 너 오늘 죽을줄알아 "

아줌마
(태형이의 옷을벗긴다)


김태형
" !!!하지마요..!!..그만..!! "


김태형
" ...흐으.. " (아줌마의 손을 내리친다)

아줌마
" 허? 얘가 " (손을든다)


김태형
" 흡!! "(눈을 감는다)

경찰
" 경찰이다!! 꼼짝마!!! "

아줌마
" 아..아니..어떡해... "

경찰
"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체포합니다 "

음?

뭐야

나 이제 경찰서가는거야...?


김태형
" 나 나쁜짓한적없는데... "(웅얼)


여주
" 넌 안잡혀가 !! " (싱긋)


김태형
" 어..... "


여주
" 안녕!! "


여주
" 난 여주야!!열다섯살이고 !! " (싱긋)


여주
" 너는 ?? "


김태형
" 나는....음... "


김태형
(손가락으로 세며)" 열...다섯..살..이고 "


김태형
" 내 이름은...김태형이야.. "


여주
" 글쿠나... "


여주
(태형을 빤히 쳐다본다)


김태형
" ....///.. "


여주
" 너 되게 잘생겼다 !!! "


김태형
" ....//////.... "


김태형
" 긍데...너는...여기 왜 있어......? "


여주
" 우리아빠가 경찰이셔서 !! "


여주
" 그럼 너는 여기 왜 있어? "


김태형
" .........몰라 "


여주
" 음? 글쿠나 "


여주
(손을내밀며)" 우리 친하게 지내자!!! "


김태형
" ........ "


여주
" 아..미안..이런거 싫어하구나... "


여주
" 우리 딴데로 옮길래? "


김태형
" ..... "(끄덕)

경찰
" 여주야 아빠는 이사람이랑 경찰서가야하니까 여기에서 저 아이 놀아줄래? "


여주
" 아..저 아이가 피해자구나... "

경찰
" 아빠가 그랬지 피해자라도 사람은 사람이라고 "


여주
" 웅!! 여주 그런거 안가려!! "

경찰
" 그치 아빠 다녀올께 " (싱긋)


여주
" 웅!!!! "


여주
" 태형ㅇ..."


김태형
(온몸을 떤다)


여주
" 태형아!! 왜 그래..? "


여주
" 추워...?"


김태형
(머리를 부여잡으며)" 흑...흡...아파....흐... "


여주
" 아파...?..ㅇ어디가 아픈데.. "


김태형
(눈물이 천천히 떨어지며)" 그냥....다... "